하나카드, 산림조합과 최고 연 10% 적금 특판 출시

하나카드, 산림조합과 최고 연 10% 적금 특판 출시
연 10% 적금 특판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로 가계의 자산관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하나카드가 산림조합과 손잡고 고금리 특판 상품을 내놓았다. 이번 상품은 지역 고객과 임업인, 산림산업 종사자 지원과 함께 지역 상호금융 활성화를 겨냥한다.

하이라이트

  • 하나카드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최고 연 10% 적금 및 연 4.44% 예금 특판을 출시했다.
  • 적금은 월 10만~30만 원 납입 시 산림조합 지점별 기본금리에 하나카드 우대금리 6.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10%가 적용된다.
  • 특판 우대금리 혜택은 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 발급 및 월 10만 원 이상 6회 혹은 누적 80만 원 이용 실적 등 조건 충족 시 제공된다.

특판 상품 구조와 가입 조건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하나 더 적금'과 '하나 더 예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하나카드가 올해 1월 산림조합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과 2월 선보인 '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기반으로 한다.

특판 상품은 적금형과 예금형 두 종류로 운영되며 판매 기간은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이다. 두 상품 모두 만기는 10개월이다.

'하나 더 적금'은 월 10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각 산림조합 지점별 기본금리에 하나카드 우대금리 6.5%포인트가 더해져 최고 연 10%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 더 예금'은 거치식 상품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지점별 기본금리에 1.07%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4.44% 금리를 제공하며, 두 상품의 기본금리는 산림조합 지점별로 다르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전국 산림조합 영업점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예금 또는 적금 가입월부터 8개월 동안 월 10만 원 이상, 6회 이상 카드를 이용하거나 누적 이용금액 80만 원 이상 실적을 충족해야 하며, 이자 지급 시점까지 카드 보유와 하나카드 마케팅 전체 동의 상태도 유지해야 한다.

지역 상호금융과 고객 혜택 확대

연계 카드인 '원더카드 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맞춤형 주력 상품 구조를 산림조합 고객층에 적용한 상품이다. 고객은 57개 서비스 영역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으며, 해외 결제 수수료를 면제하는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가족 단위 혜택을 묶는 '패밀리 플러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산림조합 계좌를 결제계좌로 등록한 고객은 현금 인출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특판이 제휴카드에 이어 실질적인 자산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첫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조합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군 복무를 시작한 장병도 기초군사훈련 기간에 스마트폰을 통해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 일정과 절차가 마련됐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등과 병행할 경우 납입 구조에 따라 약 4천만원 규모의 종잣돈을 만들 수 있고, 소득 요건을 충족하면 훈련 이후에도 일반형 가입이 가능하다는 내용도 함께 짚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