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UAE에 요로감염 예방약 공급 계약 체결

한국팜비오, UAE에 요로감염 예방약 공급 계약 체결
UAE 첫 수출 계약

한국팜비오가 요로감염 예방약 '유로렉스'의 아랍에미리트 수출 계약을 맺고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UAE 첫 진출 사례로, 회사는 이를 계기로 중동 지역 수출 기반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하이라이트

  • 한국팜비오는 5월 21일 GBPP 2026 행사에서 UAE Ashro Drug Store와 재발성 요로감염 예방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으로 한국팜비오는 기존 주력 수출 지역이던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에서 중동 시장으로 진출 지역을 확장한다.
  • UAE의 의료 수요 증가와 규제 장벽 진입에 성공하며 향후 중동 내 추가 수출 및 해외사업 신뢰도 제고를 기대한다.

UAE 공급 계약 체결 배경

히트뉴스(Hitnews) 보도에 따르면, 한국팜비오는 지난달 21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파마 플라자 2026'(GBPP 2026)에서 UAE 기업 Ashro Drug Store와 재발성 요로감염 예방을 위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팜비오의 중동 시장 진출 전략에서 첫 단계에 해당한다. 회사는 유로렉스를 앞세워 UAE 내 판매 기반을 다지고, 향후 인접 중동 시장으로 수출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남봉길 회장은 이번 계약이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시장 확대와 수출 전략

한국팜비오는 그동안 필리핀, 미얀마, 러시아, 몽골, 페루, 나이지리아 등 10여 개국에 의약품을 수출하며 해외 판로를 넓혀왔다. 이번 UAE 진출은 기존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심 수출 지역을 중동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UAE가 중동의 주요 의약품 시장으로 의료 수요 증가와 함께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는 지역이라고 보고 있다. 규제 장벽이 높은 선진 의료 시장에 처음 진입한 만큼, 이번 계약은 한국팜비오의 해외 사업 신뢰도와 향후 중동 내 추가 수출 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틱톡코리아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틱톡 서밋 코리아 2026’을 열어 AI 기반 광고 솔루션과 틱톡샵을 활용한 해외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고 전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틱톡 심포니’ 등을 통한 광고 제작, 풀퍼널 마케팅, 글로벌 커머스 운영과 1:1 컨설팅 등으로 한국 기업의 수출 및 브랜드 확장을 지원하는 방안이 핵심으로 다뤄졌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