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KCGI자산운용이 한국과 U.S.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새 공모펀드를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KCGI가 올해 1월 글로벌 자산운용사 Fidelity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뒤 내놓는 두 번째 펀드다.
하이라이트
- KCGI자산운용은 21일 미국과 한국 AI 관련 핵심주에 동시 투자하는 'KCGI Fidelity Korea-U.S. AI Tech Fund[Equity]'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 이 펀드는 미국의 소프트웨어·반도체 기업과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로봇 부품 등 제조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시너지와 위험 분산을 꾀한다.
- Fidelity의 글로벌 리서치와 KCGI의 국내 운용 역량을 결합해 AI 밸류체인 전반에서 철저한 종목 선별로 초과수익 추구 전략을 제시한다.
한미 AI 밸류체인 투자 구조
SeDaily.com 보도에 따르면, KCGI자산운용은 21일 'KCGI Fidelity Korea-U.S. AI Tech Fund[Equit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Fidelity는 자체 리서치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U.S. AI 기업은 KCGI의 검증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한국 AI 기업은 KCGI의 고유 운용 프로세스를 통해 편입된다.
U.S. 포트폴리오는 소프트웨어, 반도체, 네트워크, 디바이스 등 혁신 기술을 주도하는 기업들로 구성된다. 한국 포트폴리오는 메모리 반도체,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기기, 로봇 부품 등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U.S. 기업의 상대적 약점을 보완하는 기업들로 짜인다.
제휴 확대와 운용 전략의 의미
KCGI자산운용은 미국의 '소프트 파워'와 한국의 제조 경쟁력에 동시에 투자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위험을 분산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기술 기업과 국내 제조 기반 기업을 함께 담아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 기회를 노리는 구조다.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AI가 이끄는 구조적 전환 속에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는 승자 기업을 신속히 발굴해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Fidelity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과 자사의 국내 운용 노하우를 결합해 AI 밸류체인 전반에서 철저한 종목 선별을 통한 초과수익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SK하이닉스의 AI 서버용 192GB 메모리 모듈 양산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승인 등으로 기관·외국인 자금 유입이 강화된 흐름을 짚었습니다. 기술적 지표상 강한 모멘텀 속에서도 단기 과매수 신호와 변동성 확대에 따라 1,175,000원~1,245,000원 구간에서의 조정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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