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4,000억원 조달을 목표로 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3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이번 결과에 따라 KB증권은 최대 8,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으며, 확보 자금은 이달과 오는 26일 만기가 돌아오는 차입금 상환에 투입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KB증권은 8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 4,000억원 대비 1조2,300억원의 주문을 확보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 2년물은 민평금리 대비 3bp 낮게, 3년물은 공모 희망금리 대비 4bp 높게 발행 금리가 결정됐다.
- 조달 자금은 4,000억원 규모 차입금 상환에 사용되며 최대 8,000억원까지 증액 발행 가능성이 있다.
수요예측 흥행과 발행 조건
IB업계에 따르면, Maeil Business Newspaper 보도에 따르면, KB증권은 8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2,30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모집액은 2년물 1,500억원, 3년물 2,500억원 등 총 4,000억원이었다.2년물에는 6,700억원, 3년물에는 5,6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발행 금리는 모집액 기준 개별 민평금리 대비 2년물은 3bp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고, 3년물은 공모 희망금리 대비 4bp 높은 수준에서 물량을 채웠다.
KB증권의 신용등급은 AA+ 안정적이다. 수요예측 흥행에 따라 회사는 최대 8,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
차환 자금 용도와 시장 의미
회사채 발행 예정일은 15일이다.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KB증권은 이달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어음 1,800억원과 26일 만기인 무보증 회사채 2,200억원 등 총 4,000억원을 차환할 계획이다. 대규모 주문 확보는 우량 신용등급을 보유한 증권사 회사채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 매체의 KB금융그룹(105560) 가격 전망에서는 주가가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약세 압력을 받는 가운데, RSI 등 일부 지표가 과매도 구간을 가리키며 변동성이 확대된 흐름을 짚었습니다. 또한 향후 몇 차례 세션에서 주가가 일정 범위 내에서 횡보 조정할 가능성이 크지만, 뚜렷한 저항선 돌파 전까지는 추가 하락 위험이 우세하다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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