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10월 22일 39조원 RP 매입 실시

한국은행, 10월 22일 39조원 RP 매입 실시
한은 39조 RP 매입

한국은행이 10월 22일 유동성 공급을 위한 환매조건부채권, RP 매입을 실시한다. 예정 매입 규모는 39조원이며 환매일은 11월 3일로, 매입 기간은 12일간이다.

하이라이트

  • 한국은행은 2026년 10월 22일 39조원 규모의 2026-082-012 RP 매입을 실시하며 환매일은 2026년 11월 3일이다.
  • 입찰 한도는 개별 기관 5조원, 우수기관 7조원이며, 증권 비중 한도는 일반기관 60%, 우수기관 80%가 적용된다.
  • 이 조치는 단기 자금시장 유동성 조절 목적의 공개시장운영으로, 입찰은 10월 22일 11시~11시 10분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RP 매입 조건과 입찰 일정

한국은행 공지에 따르면 이번 RP 매입 대상 종목은 2026-082-012이며, 매입 예정 금액은 390,000억원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매입일은 2026년 10월 22일, 환매일은 2026년 11월 3일로 설정됐다.

매입 대상 증권은 공개시장운영규정 제4조와 공개시장운영세칙 제9조에서 정한 대상 증권이다. 채권 인수도는 10월 22일 영업마감시간 전까지 이뤄져야 하며, 개별 기관의 납입담보 가운데 규정상 제4호부터 제7호까지의 대상 증권 비중 한도는 60%다. 다만 우수기관에는 80% 한도가 적용된다.

입찰은 한국은행 금융결제망을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체 약정체결기관이 대상이다. 입찰 시간은 10월 22일 오전 11시부터 11시 10분까지이고 입찰보증금은 면제된다.

기관별 낙찰은 내정 최저환매이율 이상에서 더 높은 금리로 응찰한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결정된다. 각 낙찰자별 환매이율은 해당 기관이 입찰 때 제시한 금리가 그대로 적용되며, 입찰자별 응찰 한도는 50,000억원, 우수기관은 70,000억원이다.

공개시장운영상 의미와 세부 운용 기준

이번 조치는 한국은행이 단기 자금시장의 유동성을 조절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개시장운영의 일환이다. RP 매입은 금융기관에 자금을 공급하는 수단으로, 중앙은행의 단기 유동성 관리와 시장금리 조절에 활용된다.

처음 약정한 환매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공개시장운영세칙 제12조에 따라 다음 영업일에 환매가 이뤄진다. 이 경우 매도자는 처음 약정한 환매이율에 따른 이자를 추가로 매입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기타 운영 사항은 공개시장운영규정, 공개시장운영세칙, 공개시장운영 입찰절차, 공개시장운영에 관한 사무취급절차 및 입찰공고사항을 따른다. 증권대체 허용 횟수는 매매기간 중 2회이며 우수기관은 4회까지 가능하지만, 규정 제4조 제1항 제1호부터 제3호의 증권을 제4호부터 제7호 대상 증권으로 대체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저희가 앞서 전한 한국은행의 7일물 RP 매각 공고는 2026-081-007 종목을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 자금을 연 3.00% 고정금리로 흡수하는 단기 유동성 조절 조치였습니다. 10월 15일 전자입찰로 약정체결기관이 참여하며, 응모 한도(일반 2,000억원·우수 3,000억원)와 배분 방식 등 세부 운영 기준도 함께 안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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