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강한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를 촉발하며 대규모 청산으로 이어진 후 Ethereum (ETH)은 5.64% 하락했습니다. ETH가 20일 및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움직임을 뒷받침하며, 단기적인 매도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당사 특파원이 작성한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 미국 현물 ETF로 2,480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하면서 Ethereum에 대한 수요가 다시 살아났으며, 특히 Grayscale과 Fidelity 상품이 주목받았습니다.
- Interactive Brokers가 Ethereum 스테이킹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Vitalik Buterin이 지속적인 개발을 이끄는 가운데 네트워크 보안은 여전히 우선순위입니다.
- ETH/USD가 $2,362에서 거래되고 5일 예상 범위가 $2,245~$2,498인 가운데, 강한 하방 기술적 모멘텀이 지속되며 매도세가 가격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거시경제 역풍 속 ETF 자금 유입과 스테이킹이 청산 압력 상쇄
Ethereum은 예상보다 강한 미국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 이후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이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서 상당한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10일간의 순유출 이후 10월 13일 미국 현물 Ethereum ETF에는 2,480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주로 Grayscale Ethereum Mini Trust와 Fidelity FETH로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Interactive Brokers도 Ethereum 스테이킹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주요 초기 투자자는 장기간 휴면 상태였던 보유분에서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또한 창립자 Vitalik Buterin이 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우선시하는 가운데 네트워크 개발도 계속됐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과 달러 강세 같은 거시경제적 역풍과 함께 나타났지만, 가격 움직임은 여전히 광범위한 매도 압력 아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기술적 지표가 과매도를 가리키는 가운데 단기 매도 압력
ETH/USD는 20일($2,614) 및 50일($2,556)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200일($2,141)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러 있어, 장기적인 기초 지지 속 단기~중기 매도 압력을 나타냅니다. 단기 상단은 $2,403, 하단은 $2,318에 형성돼 있으며, Ichimoku Kijun($2,606)은 먼 상단 저항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MA-50과 MA-200의 정렬은 장기 강세 추세 구조를 확인해 줍니다. 모멘텀 지표는 MACD와 ADX 모두 추가 하락을 예고하며 강한 매도 우위를 보여줍니다. RSI는 38.45, CCI는 -117.98, Stochastic RSI는 3.44 부근으로 모두 과매도 상태를 시사합니다. Bull/Bear Power는 -12.91이며 Awesome Oscillator 역시 매도세가 장중 모멘텀을 주도하고 있음을 가리킵니다.
앞서 Starknet이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더 높은 양자 내성 보안을 추구하기 위해 Ethereum의 레이어 2 생태계에서 벗어나는 방안입니다. Ethereum이 어려운 거시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매도 압력에 직면한 가운데, $2,403 상향 돌파 또는 $2,318 하향 이탈이 다음 방향성 움직임의 흐름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