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금융 공공기관인 KIBO가 생성형 AI를 접목해 기술평가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력은 국내 AI 스타트업 지원과 공공부문 AI 활용 기반 확대를 함께 겨냥한다.
하이라이트
- KIBO와 OpenAI는 서울에서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AI 기반 기술평가와 투자 지원 협력에 합의했다.
- KIBO는 33만건 이상의 기술평가 데이터와 AIRATE 시스템에 OpenAI의 생성형 AI를 연계해 기술평가 업무 효율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 KIBO는 AI 기반 기술혁신정보 특허를 출원하고 신용정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 기술로 차별화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서울 협약 체결과 협력 범위
SeDaily.com에 따르면, KIBO는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OpenAI와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기반 기술평가 시스템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공공부문 AI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금융 및 투자 분야의 AI 활용 사례 논의를 통한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OpenAI는 ChatGPT와 코딩 에이전트 Codex 등을 보유한 글로벌 AI 기업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생태계 확장을 이끌고 있다. KIBO는 자사의 기술평가 전문성과 OpenAI의 생성형 AI 기술을 연계해 평가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기술평가 혁신을 한층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기술평가 데이터 활용과 신용정보 사업 확대
KIBO는 2021년부터 기술평가 활동을 통해 축적한 33만건 이상의 기술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 판단과 AI 기술을 결합한 AI 기반 기술평가 시스템 AIRATE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기존 평가 인프라에 생성형 AI를 더해 공공 기술금융 분야의 업무 고도화를 추진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아울러 KIBO는 기업의 기존 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기술혁신정보'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를 계기로 신용정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특허 출원은 AI 기반 기술분류 알고리즘과 기술혁신정보 생성 등 핵심 기술의 권리를 확보하는 것으로, 기업 기술 데이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신용정보 서비스 확장에 의미가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정부가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2026~2030) 수정안을 통해 기본소득 도입을 검토하고, 보편복지 체계 전환을 추진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AI를 활용한 복지 상담·신청 연계와 급여 자동지급 확대, 복지 지출 증가에 대비한 재정 관리·감시 체계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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