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piece Studio, 코스닥 상장 앞두고 IPO 수요예측 4곳 동시 진행

Piecepiece Studio, 코스닥 상장 앞두고 IPO 수요예측 4곳 동시 진행
Piecepiece IPO 수요예측

6월 8일부터 12일까지 IPO 시장에서는 패션 브랜드 'Mardi Mecredi' 운영사 Piecepiece Studio의 코스닥 입성이 예정되며 공모 일정이 다시 활기를 띤다. 지방선거로 한산했던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에는 상장 데뷔와 함께 4개 기업의 기관 수요예측이 연이어 진행돼 공모시장 열기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된다.

하이라이트

  • Piecepiece Studio 5월 26~27일 일반청약에서 약 7조2천800억원 증거금을 모았으며, 6월 8일 코스닥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천46억원이다.
  • Justek, StradVision, Big Wave Robotics, Madup 등 4개 기업이 6월 8일부터 동시 다발적으로 코스닥 IPO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 Kosmo Robotics, Polled, MakinaRocks 등 최근 코스닥 신규 상장 종목들이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수준 강세로 Piecepiece Studio 첫날 주가 흐름에 주목된다.

Piecepiece Studio 상장과 공모 흥행 배경

SeDaily 보도에 따르면 Piecepiece Studio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 회사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밴드 1만9천원에서 2만1천500원 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했고, 5월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에서는 약 7조2천8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천46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최근 코스닥 신규 상장 종목들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 수준까지 오르는 이른바 '따블'을 넘어선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Piecepiece Studio의 첫날 주가 흐름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5월 코스닥에 상장한 Kosmo Robotics, Polled, MakinaRocks는 모두 상장 첫날 공모가의 4배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고,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범위를 넓혀도 첫날 종가가 공모가를 밑돈 사례는 없었다.

Justek·StradVision·Big Wave Robotics·Madup 수요예측 돌입

이번 주에는 상장 공모가를 정하기 위한 기관 수요예측도 잇따라 진행된다. 초정밀 모션제어 기업 Justek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500원에서 1만2천원이다.

StradVision도 6월 9일부터 15일까지 기관 대상 북빌딩에 들어간다. 희망가 상단인 1만4천원을 기준으로 한 예상 시가총액은 7천770억원이며, 주력 사업은 자율주행 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로봇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Big Wave Robotics는 6월 11일부터 5영업일 동안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회사와 대표 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한 희망 공모가 범위는 2만2천원에서 2만7천원이며, 밴드 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2천957억원이다.

AI 마케팅 솔루션 기업 Madup은 적자기업 특례인 테슬라 방식 상장을 추진하며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받는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7천원에서 8천원이다.

우리 매체는 앞서 StradVision의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자율주행 인지 소프트웨어의 경량화 경쟁력과 수익성 전환 로드맵을 정리했습니다. 회사는 2027년 분기 손익분기점과 2028년 연간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IPO로 조달한 자금을 GPU 서버 인프라 확충 등 기술 고도화에 우선 투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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