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Bank, Marsten Capital 인수로 할부금융 진출 추진

KakaoBank, Marsten Capital 인수로 할부금융 진출 추진
카카오뱅크 할부금융 진출

인터넷전문은행인 KakaoBank가 여신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캐피털사 인수에 나선다. 이번 거래는 내년 할부금융 서비스 출시를 겨냥한 것으로, 자동차금융을 시작으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려는 구상과 맞물린다.

하이라이트

  • KakaoBank 이사회는 Marsten Capital 지분 100% 500만주를 241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 KakaoBank는 연말까지 인수 완료 및 사업 인가 확보 후 내년 할부금융 서비스 출시와 자동차금융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인수로 KakaoBank는 비은행 여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실물 자산 기반 시장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한다.

인수 구조와 사업 진출 계획

SeDaily 보도에 따르면, KakaoBank 이사회는 화요일 회의에서 Marsten Capital 지분 100%, 500만주를 241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Marsten Capital은 현재 할부금융과 설비리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524억원이다.

KakaoBank는 이르면 연말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캐피털금융업 진출에 필요한 인가와 영업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내년 할부금융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자동차금융 시장에 진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금융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

이번 인수는 KakaoBank가 기존 은행업 중심 수익 구조에서 비은행 여신 영역으로 사업 축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할부금융을 먼저 안착시킨 뒤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

국내 금융권에서는 이번 거래가 인터넷전문은행의 사업 확장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특히 자동차금융과 설비리스처럼 실물 자산 기반 여신 시장으로의 진입은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 매체는 앞서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 등 신사업 진출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최대주주 KCGI를 대상으로 약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전했습니다. 조달 자금은 신사업 투자 재원과 함께 순자본비율(NCR) 등 건전성 지표 개선에 활용될 계획이며, 주주환원 정책 유지와 2030년 자기자본 1조원 목표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