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U.S.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단일 계약 기준 최대 수주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이번 계약 규모는 6613만5000달러, 약 913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27.5%에 해당해 올해 누적 수주 확대 흐름을 뒷받침한다.
하이라이트
- 에스티팜이 U.S. 바이오텍과 6613만5000달러(약 913억원) 규모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올해 1월 825억원, 3월 897억원에 이어 이번 계약까지 누적 수주가 약 263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79%에 달한다.
- 대형 단일 계약 연속 체결로 에스티팜의 글로벌 올리고 핵산 치료제 CDMO 및 원료의약품 사업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계약 규모와 수주 확대 흐름
서울경제에 따르면 에스티팜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18일 U.S.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과 공급 대상 약물의 적응증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계약은 에스티팜이 체결한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단일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다.계약 금액은 6613만5000달러, 약 913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 3317억원의 27.5%에 해당한다.
에스티팜은 올해 1월 825억원, 3월 897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수주 계약에 이어 이번 913억원 규모 계약까지 확보했다. 공시 기준 올해 누적 수주 규모는 약 2635억원에 달한다.
글로벌 고객사 공략과 사업 의미
회사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 분석, 변경허가까지 아우르는 고객사 맞춤형 올인원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형 단일 계약이 연이어 늘어나면서 올리고 핵산 치료제 CDMO 및 원료의약품 사업에서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에스티팜 관계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분석·변경허가까지 고객사 맞춤형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바이오텍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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