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주요 저항선에 다시 접근하고 있다. Meta·Oracle과의 신규 협력이 기업용 AI 사업 전망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매수세가 560달러를 돌파해 585~6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지가 다음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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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Meta의 전략적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 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AMD Helios 서버가 처음으로 설치돼 현재 Meta 시설에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EPYC 칩은 Muse AI 에이전트를 구동하고, Instinct 가속기는 모델과 추천 엔진을 학습시키는 데 사용된다.
AMD는 Oracle과도 더 폭넓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새로운 OCI Compute E7 클라우드 인스턴스에는 6세대 EPYC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Oracle Acceleron의 네트워킹에는 AMD Pensando 기술이 사용된다.

560달러 돌파 시 600달러까지 상승 여지
앞서 언급했듯이, AMD 주가는 56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기술적 흐름이 약세를 유지했다. 주가는 500달러 목표에 근접해 502.60달러까지 하락했다.
이후 주가는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560달러 저항선에 접근했다. 오늘은 이 수준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AMD가 560달러 위에서 안착하면 다음 목표는 585~600달러 유동성 구간이다. 이것이 기본 시나리오다.
560달러 아래로 다시 내려가면 현재 전망은 무효가 된다. 이 수준을 하회하면 다음 지지 구간인 527달러 부근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연준 결정과 11월 3일 실적 발표로 변동성 위험 커져
오늘 연방준비제도의 결정은 정규 거래 시간 후반 AMD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시장은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한다.
11월 3일 예정된 AMD의 분기 실적 발표도 불확실성을 더한다. 실적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단기 트레이더의 위험은 커질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오버나이트 포지션은 주의가 필요하다.
긍정적인 모멘텀이 이어지더라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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