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lus 회생 절차의 핵심 변수였던 Homeplus Express 매각이 인수 후보 확정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NS Home Shopping을 운영하는 NS Shopping이 그룹 내 인수 주체로 나서면서 Homeplus 회생계획안 확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하이라이트
- Harim 그룹이 6월 21일 Homeplus Express 매각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인수협상에 돌입했다.
- NS Shopping이 인수 주체이며, Seoul Rehabilitation Court는 7~8월 채권자협의회 절차 후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Homeplus Express 매각 가격 확정 시 회생안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유통업계 경쟁 구도 재편이 예상된다.
매각 구조와 회생 절차 일정
According to the Maeil Business Newspaper,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Harim 그룹은 21일 Homeplus의 기업형 슈퍼마켓 사업부인 Homeplus Express 매각의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룹 내에서는 NS Home Shopping을 운영하는 NS Shopping이 인수 주체를 맡고, Harim Holdings가 NS Shopping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 측은 이날 본입찰을 마감한 뒤 Homeplus와 매각 주관사인 Samil Accounting Corporation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거쳐 Harim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다. Harim 그룹은 지난달 31일 진행된 예비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매각 측이 본입찰 시점까지 추가 입찰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막판에 참여해 구도가 빠르게 바뀌었다.
Seoul Rehabilitation Court는 이달 안에 NS Shopping과 본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확정된 인수가격을 바탕으로 Homeplus 회생계획안이 구체화되며, 이해관계인 동의를 받는 채권자협의회 절차가 7월부터 8월 사이 마무리되면 법원이 최종 인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유통업계와 채권단에 미칠 영향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Homeplus 회생계획 통과 가능성에는 한층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핵심 자산인 Homeplus Express의 매각 가격이 확정되면 변제 재원과 회생안의 실현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 채권단 설득력도 높아질 수 있다.유통업계에서는 NS Shopping이 인수 주체로 나서는 구조가 Harim 그룹의 유통 포트폴리오 확장과도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 Homeplus Express 인수가 마무리되면 Homeplus 회생 절차의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는 동시에, 기업형 슈퍼마켓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우리 금융그룹의 기술 중심 중소기업 대상 M&A 금융 지원 협약 소식을 우리 매체에서 이전에 다룬 바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한국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승계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자금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과, 관련 주가 흐름 및 단기 기술적 전망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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