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롯데정밀화학 목표주가 상향,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 주목

IBK투자증권, 롯데정밀화학 목표주가 상향,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 주목
반도체 소재 사업 강화

롯데정밀화학이 1분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반도체 소재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평가 기대를 키우고 있다. TMAC 증설 효과가 올해부터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반도체 고객사 공급망 내 역할 확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이라이트

  • IBK투자증권은 롯데정밀화학의 반도체 소재 TMAC 수요 증가와 계열사 한덕화학의 TMAH 증설이 직접 연결된다고 평가했다.
  • 한덕화학 평택 TMAH 시설 가동으로 롯데정밀화학의 TMAC 설비 가동률과 추가 투자 가능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 2024년 1분기 롯데정밀화학 영업이익은 3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9.4% 증가했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실적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평가

IBK투자증권은 계열사 한덕화학의 반도체 현상액, TMAH 증설이 롯데정밀화학의 TMAC 수요 증가와 직접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기존 주력 제품이 경기와 가격 사이클에 민감한 범용 화학 제품이었다면, TMAC는 고객 인증과 고순도 품질 관리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반도체 소재 밸류체인의 핵심 중간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한덕화학의 평택 TMAH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롯데정밀화학의 증설된 TMAC 설비 가동률 상승과 함께 추가 투자 가능성도 열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롯데정밀화학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으로 재평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27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69.4% 증가했다. IBK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실적 개선과 반도체 소재 강화, 업종 내 우수한 재무구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Doosan Tesna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 도입 및 평택 2공장 증설 재개 소식과 관련해, 우리 매체는 중장기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비한 선제 투자 흐름을 정리한 바 있습니다. 장비 취득 규모 상향과 공장 준공 일정(2027년 11월) 제시를 통해 테스트 인프라를 확장하고, 향후 매출·영업이익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략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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