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ax, 해외 법인 성장에 1분기 최대 실적

Cosmax, 해외 법인 성장에 1분기 최대 실적
코스맥스 1분기 최대 실적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Cosmax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U.S. 법인 매출이 46% 늘어나는 등 해외 자회사 전반의 고른 성장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하이라이트

  • Cosmax reported 2024 1분기 매출 6,820억원과 영업이익 530억원으로 각각 16%, 3% 성장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중국 법인 매출 477억원(20% 증가), U.S. 법인 매출 420억원(46% 증가), 태국 법인 매출 243억원(2% 증가)로 해외 자회사 전반이 성장했다.
  • 인도네시아 법인은 매출 227억원으로 23% 감소했으나, 한국 법인 매출은 423억원으로 17% 증가하며 K-스킨케어 수출 호조가 반영됐다.

1분기 실적과 해외 법인 성장

Cosmax는 12일 올해 1분기 매출 6,820억원, 영업이익 5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3%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해외 자회사의 고른 성장세가 이끌었다. 중국 법인은 신규 브랜드 고객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4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U.S. 법인 매출은 420억원으로 46% 늘었고, 태국 법인 매출은 243억원으로 2% 증가했다.

반면 인도네시아 법인 매출은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위축 영향으로 22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국내 수요와 글로벌 확장 전략

한국 법인 매출은 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K-스킨케어 수요가 이어지면서 선케어, 젤 마스크, 미스트 등 주요 수출 품목 판매가 확대된 점이 반영됐다.

Cosmax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 중국, U.S. 법인이 고르게 성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법인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신흥 시장 개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TYM의 1분기 실적 개선 배경을 짚으며, 북미 중심의 서비스 인프라 강화와 중대형 마력대 트랙터 신모델 확대가 매출·수익성 동반 성장에 기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신임 대표 김소원 체제에서 경영 효율화와 스마트농업 사업화, 글로벌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전략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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