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원창업기업 Polyphenol Factory가 운영하는 헤어케어 브랜드 Gravity가 모발 노화 개선을 겨냥한 신제품 "Gravity PDRN Hair Recovery Shampoo"를 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주 해역의 해양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PDRN과 자체 전달 기술을 결합해 40대 이상 소비자를 주요 공략층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Polyphenol Factory 출시 신제품은 제주 해양 미세조류 기반 고순도 PDRN과 자체 코아세르베이트 전달 기술을 적용했다.
- 2주 사용 인체시험에서 탈모 수 73.66% 감소, 1회 사용 후 모근 볼륨 43.02% 개선 결과를 제시했다.
- 해외 유통망 확장과 함께 올해 매출 목표를 약 400억원으로 제시하며, 기능성 헤어케어 시장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
PDRN 성분과 전달 기술 적용
SeDaily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동물성 원료 대신 제주 바다에서 확보한 해양 미세조류 기반의 고순도 PDRN을 적용한 점이 핵심이다.Polyphenol Factory는 연어 등 동물 유래 원료가 아닌 식물성 PDRN 생산에 성공했으며, 샴푸 사용 뒤에도 유효 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더 오래 남도록 돕는 자체 개발 코아세르베이트 전달 기술도 제품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공개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는 2주 사용 후 빠지는 모발 수가 73.66% 감소했고, 1회 사용만으로 모근 볼륨이 43.02% 개선된 것으로 제시됐다.
회사는 이 제품이 가늘고 힘이 약해진 모발에 볼륨을 더하고,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의 윤기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유통 확대와 매출 목표
Polyphenol Factory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다.현재 Gravity 제품은 일본 Rakuten과 U.S. Amazon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프랑스 Printemps 백화점에도 입점했다. 회사는 앞으로 이 PDRN 기술을 스킨케어, 이너뷰티, 안구건조 개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연구도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유통망을 클린뷰티 채널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넓히면서 올해 약 4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가 기능성 헤어케어와 식물성 바이오 원료를 결합한 제품 개발 흐름을 강화하면서 관련 시장 경쟁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이 본격화되며 여성 건강 문제를 겨냥한 기술 기업 25곳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전했습니다. 선정 기업들은 기업당 최대 8천만원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파일럿 임상·지식재산권·마케팅·해외 전시·VC 매칭 등 전방위 프로그램을 통해 상용화와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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