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Pharm, 올해 영업이익 성장 전망 속 주가 조정 과도 평가

ST Pharm, 올해 영업이익 성장 전망 속 주가 조정 과도 평가
ST Pharm 성장 모멘텀

ST Pharm이 올리고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이익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하반기에는 제2 올리고동 증설 관련 추가 신청과 HIV 치료제 후보물질 STP0404의 2a상 결과 발표가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하이라이트

  • ST Pharm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4,414억원, 영업이익 778억원이 예상되며, 1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는 29% 하락했다.
  • 올리고 상업화 비중 확대 등 믹스 개선 효과가 내년까지 이어지고 하반기 제2 올리고동 증설 및 STP0404 임상 2a상 결과 발표가 촉매로 부각된다.
  • 상업화 비중이 연간 77%까지 높아지며 2027년 매출 6,143억원, 영업이익 1,209억원으로 추가 성장과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실적 전망과 하반기 촉매

According to a report by Seoul Economic Daily, ST Pharm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4,414억원, 영업이익 7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33%, 4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1분기 연결 매출 670억원과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30%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29% 하락했다고 짚었다.

이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KOSPI 반도체로의 수급 쏠림과 바이오 업종 조정 심화가 주가 약세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분기 이후 분기별 시장 예상치에 큰 변화가 없고 연간 이익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현재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1분기 실적 호조의 핵심 요인이었던 고마진 올리고 상업화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 하반기 제2 올리고동 증설 관련 추가 신청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HIV, 치료제 후보물질 STP0404의 2a상 결과 발표를 핵심 일정으로 제시했다.

RNA 치료제 시장 확대와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연구원은 연간 상업화 비중이 77%까지 높아지는 점이 ST Pharm의 이익 성장과 기업가치 재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리보핵산, RNA, 치료제 시장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올리고 수주 증가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어 상업화 비중이 높아질수록 분기 실적 변동성도 줄어들 것으로 봤다. 2027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6,143억원, 영업이익 1,209억원으로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저희가 이전에 전한 BlackRock의 유한양행 지분 확대 소식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국내 바이오 투자 확대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시장에서는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에 따른 로열티 수입 증가와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 그리고 하반기 임상·데이터 공개 일정이 유한양행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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