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Heavy Industries, Delfin FLNG 29억달러 본계약 착수로 U.S. 해상 LNG 확대 기대

Samsung Heavy Industries, Delfin FLNG 29억달러 본계약 착수로 U.S. 해상 LNG 확대 기대
삼성중공업, 델핀 FLNG 본격화

미국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서면서 Samsung Heavy Industries가 Delfin 프로젝트의 첫 설비 건조 개시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U.S. 해상 FLNG 프로젝트의 첫 최종투자결정이라는 점에서 북미 LNG 인프라 확장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후속 호기 수주 가능성도 키우고 있다.

하이라이트

  • Samsung Heavy Industries 공식적으로 29억달러 규모 Delfin 부유식 LNG 생산설비 건조 착수, 워싱턴 D.C.에서 서명식 개최.
  • 이번 계약은 U.S. 역사상 첫 해상 F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 완료를 의미하며 U.S. 해상 FLNG 개발 본격 확대 신호.
  • Samsung Heavy Industries는 Delfin 2호기·3호기 추가 수주 협상 진행 중으로 북미 FLNG 시장 추가 확대 기대감 부각.

워싱턴 체결식과 프로젝트 착수 의미

SeDaily 보도에 따르면, Samsung Heavy Industries는 화요일 워싱턴 D.C.에서 Delfin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의 첫 건조 착수를 공식화하는 서명식을 열었다고 수요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29억달러, 약 4조3천억원 규모의 FLNG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번 서명식은 U.S. 역사상 첫 해상 F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 완료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U.S. 해상 FLNG 개발이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행사에는 최성안 Samsung Heavy Industries 부회장, Dudley Poston Delfin Midstream 최고경영자, Jason Kalisman Talisman Group 최고경영자, James Berner BlackRock Global Infrastructure 파트너, Takeshi Hashimoto MOL 회장, Carlos Wheelock Vitol LNG Americas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양국 정부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한미 에너지 협력의 상징성을 부각했다.

북미 FLNG 수주 확대 가능성

Samsung Heavy Industries는 발주처인 Delfin이 순차적으로 추진 중인 2호기와 3호기에 대해서도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젝트가 단발성 계약에 그치지 않고 추가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성안 부회장은 서명식에서 글로벌 주요 파트너들이 Samsung Heavy Industries의 FLNG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에 강한 신뢰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철저한 납기 준수로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반도체·조선·방위산업의 동반 호조가 2024년 1분기 한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조선업은 글로벌 발주 확대와 한중 경쟁 구도 속에서 가동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해외 수요가 한국 조선사에 유리하게 전개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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