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jong KPMG,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 단행

Samjong KPMG,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 단행
Samjong KPMG 파트너 인사

기업들의 회계·세무 리스크 관리와 디지털 전환 자문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Samjong KPMG가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에는 세무자문 부문 대표의 부회장 승진과 함께 감사, 세무, 딜, 디지털 전환 등 핵심 서비스 라인의 승진이 포함된다.

하이라이트

  • Samjong KPMG는 6월 24일 경영위원회에서 윤학섭 세무자문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단행했다.
  • 이번 인사로 부대표 11명, 전무 27명을 신규 선임하며, 감사·회계자문, 세무, 인수합병, 디지털 전환 등 핵심 자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 인사는 7월 1일자로 시행되며, 회계·세무 리스크 관리와 산업 재편, AI·디지털 전환 수요 대응을 위한 조직개편으로 해석된다.

세무자문 대표 부회장 승진과 인사 개편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Samjong KPMG는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윤학섭 세무자문 부문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대표 11명과 전무 27명이 새로 선임되며, 인사는 다음 달 1일자로 시행된다.

윤학섭 부회장 승진자는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와 재무자문 부문을 거쳤으며, 현재 세무자문 부문 대표로서 세무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성장 업무를 이끌고 있다. 회사는 이번 승진 인사를 통해 기업 자문 수요가 집중되는 감사·회계자문, 세무, 인수합병, 디지털 전환, 부동산 투자, 국제회계기준 분야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했다.

부대표로 승진한 강인혜는 ICT, 플랫폼, 소프트웨어 업종의 감사와 IPO 자문을 맡아왔고, 김성배는 에너지와 제조업 분야 회계감사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문성을 쌓아왔다. 박근우, 이상길, 이성욱은 각각 세무진단, 세무조사 대응, 구조조정과 승계, 국제조세, 펀드 및 M&A 세무자문 영역을 담당해왔다.

박영걸은 반도체, 조선, 화학,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M&A와 기업전략 자문을 수행했고, 손효진은 데이터 거버넌스, ERP, 시스템 통합 등 디지털 혁신 분야를 맡는다. 신동준은 자동차, 항공운송, 제약·바이오 산업 회계자문, 진형석은 상업용 부동산과 데이터센터 투자자문, 차오리아는 U.S.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와 U.S. 회계기준, 현승임은 IFRS 자문 분야 전문가로 소개됐다.

회계·세무·디지털 자문 수요 대응

이번 인사는 기업들의 회계 및 세무 리스크 관리 수요 확대와 산업 재편, AI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자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으로 해석된다. 감사와 세무 중심의 전통적 서비스에 더해 딜 자문과 디지털 혁신, 글로벌 회계 기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이 뚜렷하다.

김교태 Samjong KPMG 회장은 기술 혁신, 산업 재편,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가 기업들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고객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금융감독원이 상장사 회계심사·감리 체계를 사후 제재 중심에서 조기 탐지 중심의 예방형 감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코스피는 10년, 코스닥은 5년으로 감독 주기를 단축하고 AI 기반 위험평가, 전문인력 확충, 일부 강제 조사수단 강화 등을 통해 회계부정 적발의 적시성과 억지력을 높이자는 제안이 함께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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