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lus, 법원 시한 앞두고 긴급 운영자금 중재 요청

Homeplus, 법원 시한 앞두고 긴급 운영자금 중재 요청
Homeplus seeks urgent aid

기업회생 절차가 길어지면서 유동성이 약해진 Homeplus가 노조와 함께 정부에 긴급 운영자금 지원 중재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법원이 제시한 30일 전까지 2천억원이 아니라 2000억원이 아닌 2000억원? Wait correction needed. 이들은 법원이 제시한 30일까지 2000억원이 아닌 200억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파산을 피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하이라이트

  • Homeplus와 민주노총 산하 노조는 정부에 2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대출 중재를 공식 요청했다.
  • 최대 채권자인 Meritz Financial Group에 대해 대주주 MBK Partners 100억원 보증 참여를 감안한 대출 재검토를 요구했다.
  • 회사는 파산 시 10만명 고용 및 수천 협력업체·입점업체 피해 우려를 강조하며 정부와 채권단에 파산 방지 촉구했다.

정부 중재 요청과 자금 조달 압박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Seoul Economic Daily), Homeplus와 민주노총 산하 Homeplus 일반노조는 공동 성명을 내고 정부가 2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대출을 중재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양측은 기업회생 개시 이후 점포 수 축소와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 등 자구 노력을 이어왔지만, 회생 절차 장기화로 운영자금이 고갈됐다고 설명한다.

이들은 특히 최대 채권자인 Meritz Financial Group가 긴급 운영자금 대출 재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주주인 MBK Partners가 100억원 공동보증 의사를 밝힌 만큼, Meritz도 단기 회수 수익보다 고용과 협력업체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공동 성명은 Meritz가 담보권 행사로 대출 원금과 이자, 각종 수수료를 우선 회수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향후 얻을 수 있는 수익 일부를 운영자금으로 빌려주면 일자리와 협력업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고용과 협력업체로 번질 파장

노조는 Homeplus가 파산할 경우 직접·간접 고용 인력과 협력업체, 입점 상인의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노조는 10만명의 직접·간접 고용 인력이 Homeplus에 생계를 의존하고 있으며, 수천 개 협력업체와 입점 업체도 생존 기반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종성 민주노총 Homeplus 일반노조 위원장은 현재 Homeplus가 완전자본잠식 상태는 아니며, 회생 기간을 연장해 자산을 질서 있게 처분하면 잔여 채무 상환과 회생이 가능하다고 호소한다. 회사와 노조는 청산보다 회생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며, 정부와 채권단이 파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Homeplus의 기업회생 과정에서 분리 매각된 Homeplus Express가 NS홈쇼핑에 편입된 뒤, 점포 정상화와 조직 정비를 본격화했다고 전했습니다. NS홈쇼핑은 전국 286개 점포망을 퀵커머스 물류 거점으로 전환해 즉시배송·근거리 배송 시너지를 노리지만,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수익성 확보가 인수 성패를 가를 과제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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