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업계가 젊은 투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종 산업 협업에 나서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무신사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MZ세대를 겨냥한 제5회 한투 배틀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하며, 수익률 경쟁보다 참여형 혜택에 무게를 둔다.
하이라이트
- 한국투자증권과 무신사가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패션·뷰티 플랫폼과 결합한 20~30대 대상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 참가자는 OOTD 소셜 미디어 인증, 거래 미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투자 진입 장벽을 낮췄다.
- 15일까지 앱 연계 이벤트로 무신사 앱 선착순 2만명에게 코스피200·ETF 무작위 1주, BanKIS 신규 계좌 개설 20명에게 삼성전자 1주를 지급한다.
패션 플랫폼과 결합한 참여형 투자 이벤트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공동 기획한 행사로, 국내 증권업계에서 패션·뷰티 플랫폼과 함께 꾸린 첫 실전투자대회다. 회사는 20대와 30대가 주식 투자를 패션처럼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운영 방식도 기존의 고수익률 중심 경쟁 구도에서 벗어난다. 신규 참가자에게는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기회가 제공되며, 투자 참여 인증과 자신의 스타일링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무신사머니 상품권을 주는 OOTD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 참가자는 주간 지정 거래 미션을 수행하거나 기본 조건만 충족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수익률 상위권 입상자만 혜택을 얻는 구조가 아니라, 누구나 참여 자체를 통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앱 연계 경품과 업계 확장 효과
양사는 15일까지 두 회사 앱을 연계한 별도 이벤트도 운영한다. 무신사 앱에 접속해 '겟 어 랜덤 스탁'을 신청한 선착순 2만명에게는 코스피200 편입 종목이나 주요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1주를 무작위로 지급한다.이 기간 한국투자증권에서 처음으로 BanKIS 주식계좌를 개설한 이용자 중 20명은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1주씩을 받는다. 계좌 개설과 앱 이용을 결합한 방식으로 신규 고객 유입과 플랫폼 체류시간 확대를 동시에 노린 구도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과거 실전투자대회의 문법을 깨고 주식 투자도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다른 업종 간 경계 없는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K-뷰티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수출 지형을 바꾸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도 다수의 한국 브랜드가 상위권에 오르며 현지 대중 소비시장 안착 가능성이 커졌다는 내용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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