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2026년 경영전략 'SHIFT 2026'을 내놓고 커넥티드 커머스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이번 전략은 T커머스와 모바일상품권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고객 경험 혁신과 외형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이라이트
- KT알파는 2026년 경영전략 'SHIFT 2026'을 발표하고 커넥티드 커머스 컴퍼니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3대 전략인 T커머스·모바일상품권 경쟁력 강화, AX 전환, 외형 확대를 통해 커머스 사업 연결성과 수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박정민 대표는 본업 경쟁력과 AX 전환, 성장 기회 확장을 통해 데이터·채널·파트너십 결합 사업모델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SHIFT 2026 전략과 추진 방향
서울경제신문을 인용한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KT알파는 9일 2026년 경영전략 'SHIFT 2026'을 발표하고 '커넥티드 커머스(Connected Commerce) 컴퍼니'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회사는 전날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사내 경영전략 설명회에서 새 비전을 제시했다. 커넥티드 커머스는 고객, 상품, 콘텐츠, 데이터, 채널, 파트너 등 커머스의 주요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과 파트너에는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KT알파는 3대 전략으로 T커머스와 모바일상품권 사업 경쟁력 강화,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AX 전환, 상생과 시너지, 신성장을 통한 외형 확대를 추진한다.
유통 사업 확장과 수익 기반 강화
회사는 기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다지는 동시에 기술 전환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본업 강화와 AX 전환을 병행함으로써 수익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커머스 사업 전반의 연결성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박정민 KT알파 대표는 탄탄해진 수익 기반 위에서 더 크고 넓게 성장할 차례라며, 본업 경쟁력 강화와 AX 전환, 성장 기회 확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 발표는 유통과 커머스 업계에서 데이터와 채널, 파트너십을 결합한 사업 모델 전환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 매체는 유통업계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기업 신뢰와 수익성에 직결되는 핵심 경영 리스크로 부상하면서 정보보호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짚은 바 있습니다. 롯데쇼핑·이마트·현대백화점 등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정보보호를 최상위 중대 이슈로 격상하고 대응 매뉴얼과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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