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게임 IP 협업 상품 확대하고 블루 아카이브 팝업 운영

GS25, 게임 IP 협업 상품 확대하고 블루 아카이브 팝업 운영
GS25×블루 아카이브 협업

편의점 업계에서 지식재산권 협업 상품이 집객과 객단가 확대 수단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GS25가 넥슨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세 번째 협업에 나선다. 회사는 도시락과 햄버거 등 6종 상품을 선보이고 서울, 인천, 부산의 5개 매장에서 한정판 굿즈 팝업 스토어도 연다.

하이라이트

  • GS25, 6종 블루 아카이브 협업 상품에 학생증 ID카드·스페셜 쿠폰·포토카드 등 수집형 굿즈 포함해 출시.
  • 블루 아카이브 팝업스토어, 6월 30일~7월 22일 전국 5개 매장에서 한정판 굿즈 판매로 오프라인 방문 수요 공략.
  • 게임 IP 협업 상품 누적 판매 2,300만개 돌파, 구매 고객 객단가 3만원으로 일반의 4배, 협업기간 재방문 4~5회 기록.

협업 상품 구성과 팝업 일정

서울경제에 따르면, GS25 발표에 따르면, 이번 3차 협업 상품에는 도시락, 햄버거 등을 포함한 6종이 들어간다. 각 상품에는 학생증 ID카드 4종, 스페셜 아이템 쿠폰, 캐릭터 포토카드 14종, 캐릭터 마그넷 28종 등 수집형 굿즈가 동봉된다.

팝업 스토어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서울 합정, 강남, 관악과 인천 주안, 부산 서면 등 전국 5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한정판 굿즈 판매가 이뤄져 게임 이용자와 팬층의 오프라인 방문 수요를 겨냥한다.

객단가 상승과 재방문 효과

GS25는 2024년 블루 아카이브를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 명조, 명일방주:엔드필드 등 게임 IP를 활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이들 협업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2,300만개를 넘어섰다.

회사 분석 결과 게임 IP 상품 구매 고객의 평균 객단가는 약 3만원으로 일반 고객보다 4배 높다. 협업 기간에는 매장 재방문 횟수도 평균 4~5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IP 협업이 편의점의 매출 확대와 고객 유입 강화에 기여하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GS25 관계자는 게임, K팝, 캐릭터 등 인기 IP와의 컬래버가 객단가와 재방문율을 높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IP와 전국 1만8,000여 매장을 연결하는 체험형 소비 콘텐츠를 신성장 전략 자산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GS리테일이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25플러스’를 통해 aT 추천 우수 전통주와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판매를 확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전통주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별해 향후 GS25·GS더프레시 등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판매를 넓히고, 기획전 등 연계 마케팅으로 지역 양조장 판로 확대와 전통주 소비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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