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글로벌 주요 주가지수와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전용 ELS 14종을 내놓고 온라인 판매 범위를 넓힌다. 이번 회차부터 개인에 한정했던 청약 대상을 법인계좌까지 확대해 온라인 파생결합증권 판매 저변을 넓히는 점이 특징이다.
하이라이트
- 메리츠증권은 11월 6일 정오까지 MTS 전용 'Super ELS' 14종을 출시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이다.
- '메리츠 Super ELS 제700회'는 코스피200, 니케이225,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연 11.61% 최대 수익과 3년 만기,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한다.
- 온라인 ELS 청약 대상을 법인계좌로 확대해 비대면 상품 접근성과 투자자 선택지가 크게 늘어난다.
- 1 600+명의 현지 거래자가 지난 3개월 동안 선택했습니다.
- 트레이더는 다른 중개인에 비해 평균적으로 매달 12% 더 벌어들입니다.
상품 구성과 청약 일정
SeDaily 보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29일 MTS 전용 상품인 ‘Super ELS’ 1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군은 지수형과 종목형으로 구성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 청약은 11월 6일 정오까지 받는다.대표 상품인 ‘메리츠 Super ELS 제700회’는 코스피200, 일본 니케이225, U.S.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만기는 3년이며 가입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고, 약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11.61%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만기 평가 결과와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 흐름에 따라 상환금액이 달라진다. 만기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만기상환 기준선 이상이면 원금과 3년치 약정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상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어느 기초자산도 최초 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원금과 약정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상품은 원금 비보장형이다. 투자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낙인 배리어인 최초 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일에도 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하락 폭에 따라 원금 전액 손실도 가능하다.
온라인 판매 확대와 투자자 선택지
메리츠증권은 제700회 외에도 종목형 ELS 6종과 지수형 ELS 7종을 함께 선보인다.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과 주요 주가지수를 활용한 상품을 함께 편성해 투자자 선택 폭을 넓혔다.상품 구조도 월지급형과 리자드형 등으로 다양화했다. 월지급형은 지급 조건 충족 시 매월 약정 수익을 제공하고, 리자드형은 추가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이어서 상품별 상환 구조와 기초자산 특성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
이번 회차부터는 온라인 ELS 가입 대상도 넓어진다. 메리츠증권은 그동안 개인 고객으로 제한했던 온라인 ELS 청약을 법인계좌까지 개방해 비대면 상품 접근성을 확대한다.
저희가 앞서 전한 S&P 500(SPX) 가격 전망에서는 메타의 실적 변수로 기술주 전반이 흔들리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자금이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지수는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됐지만 모멘텀 지표가 약화되며 단기적으로 7,643~7,737 구간에서의 횡보 또는 소폭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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