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코스닥 일반상장 예비심사 청구

제논, 코스닥 일반상장 예비심사 청구
제논, 코스닥 상장 도전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 제논이 코스닥 시장 일반상장을 목표로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 회사는 AI 컨설팅에서 출발해 생성형 AI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업을 넓혔으며 삼성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는다.

하이라이트

  • 제논이 6월 23일 코스닥 일반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2023년 매출 117억4천만 원으로 36% 성장, 2024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 2년 연속 흑자(2024년 10억2천만 원 영업이익)와 생성형 AI·대규모언어모델 특허 6건 확보로 성장 기반 강화했다.

상장 추진 배경과 사업 확장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제논은 23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제논은 고객사 문제 정의와 AI 전략 수립, 개발, 도입, 운영,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표 사업은 기업의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제노스다. 이 플랫폼은 대규모언어모델 운영, 검색증강생성, AI 서비스 구축 등 생성형 AI의 도입과 운영, 확장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한다.

실적 개선과 산업별 확장

제논은 금융권에서 다수의 플랫폼 도입 실적을 확보했으며 에너지, 제약·바이오 분야로도 플랫폼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AI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과 노하우는 지식재산권 축적과 자체 플랫폼 사업 역량 강화로 이어졌고, 회사는 생성형 AI와 대규모언어모델 관련 특허 6건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117억4천만 원을 기록했고 매출은 1년 새 3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었으며, 2024년 10억2천만 원, 지난해 7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이 같은 수익성과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제논은 기술특례상장이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문제 해결 경험을 자체 플랫폼과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기술로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웹케시가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에서 금융 AI 전환 전략을 공개하며 B2B 핀테크에서 금융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웹케시는 에이전트뱅킹, 재정 AX, AI MIS 등 5대 핵심 사업을 제시하고, 올해를 금융 AI 매출 창출의 원년으로 삼아 2030년까지 AI 부문 매출 500억 원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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