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 ODS025 계약 추가 마일스톤 수령 예정

에임드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 ODS025 계약 추가 마일스톤 수령 예정
추가 마일스톤 수령 임박

에임드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 ADC 후보물질 ODS025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추가 마일스톤 기술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수령 예정 금액은 최소 47억3000만원 수준으로, 회사의 2025년 연결 영업수익 약 473억원의 10%를 웃도는 규모다.

하이라이트

  • 에임드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 ODS025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최소 47억3000만원 마일스톤 추가 수령을 예정했다.
  • 계약은 에임드바이오의 2025년 10월 15일 코스닥 상장 전 체결됐으며, 이번 수령은 6월 26일 첫 기술료 수령에 이은 추가분이다.
  • 향후 임상 및 허가, 상업화 미실현 시 계약 종료 가능성 있지만, 이미 수령한 마일스톤 금액 반환 의무는 없다.

공시 기반 수령 일정과 계약 구조

히트뉴스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27일 공시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 인터내셔널로부터 ODS025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달성 서면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구체적인 기술료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수령 예정 금액이 최소 47억3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에임드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청구서, 인보이스를 수신한 날부터 45일 이내에 기술료를 받을 예정이다. 양사는 에임드바이오의 코스닥 상장 전인 2025년 10월 15일 ODS025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실적 영향과 향후 위험 요인

이번 마일스톤은 에임드바이오가 지난 6월 26일 같은 계약에 따라 기술료 수령을 공시한 데 이은 추가 수령이다. 이에 따라 해당 계약이 회사 수익에 기여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회사는 향후 임상시험, 허가, 상업화 등이 실현되지 않으면 계약이 종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계약 종료가 발생하더라도 이미 받은 기존 마일스톤 기술료를 반환할 의무는 없다고 덧붙였다.

우리 매체는 앞서 HLB그룹이 미국에서 담관암 치료제 승인 이후 간암 신약 병용요법의 추가 승인을 위해 FDA에 허가 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FDA가 보완 범위에 따라 클래스 1 또는 클래스 2로 심사 유형을 분류하며, 분류 결과에 따라 연내 승인 가능성도 거론된다는 점과 함께 4분기 미국 출시 및 글로벌 시장 확대 계획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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