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PLUS 글로벌HBM반도체, 해외 반도체 ETF 개인 순매수 선두

한화자산운용 PLUS 글로벌HBM반도체, 해외 반도체 ETF 개인 순매수 선두
해외 반도체 ETF 인기

AI 인프라 확대 기대가 메모리 반도체 투자로 이어지면서 한화자산운용의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로 올해 개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이 상품은 10월 26일 기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5933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 해외 반도체 ETF 가운데 최대 규모를 나타낸다.

하이라이트

  •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올해 1월~6월 26일 동안 개인 순매수액 5933억원으로 해외 반도체 ETF 중 선두를 기록했다.
  • 연초 이후 수익률 88.30%로 국내 상장 ETF 전체에서 10위이며, 최근 1년과 3년 누적 수익률 각각 135.01%, 526.75% 달성했다.
  • 5월 리밸런싱에서 샌디스크, 테라다인, 테크윙을 신규 편입하며 고대역폭메모리 기업과 장비업체 중심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자금 유입과 수익률 성과

서울경제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PLUS 글로벌HBM반도체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이달 26일 기준 5933억원으로 집계된다. 이는 국내 상장 해외 반도체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같은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88.30%로,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포함한 국내 상장 ETF 전체 가운데 10위를 기록한다. 최근 1년, 2년, 3년 누적 수익률은 각각 135.01%, 368.22%, 526.75%다.

포트폴리오 전략과 반도체 투자 확대

이 상품은 글로벌 메모리 3사를 핵심 편입 종목으로 담아 특정 국가나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을 사용한다. 고대역폭메모리, D램,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산업 전반의 성장에 투자하면서 관련 장비 기업으로도 대상을 넓히고 있다.

올해 5월 정기 리밸런싱에서는 낸드플래시 기업 샌디스크를 새로 편입했고, 메모리 테스트·후공정 장비 기업인 테라다인과 테크윙도 추가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개인 순매수 1위가 투자자들이 메모리 반도체를 단기 테마가 아닌 AI 인프라 성장의 구조적 수혜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반도체 기업의 예치자금 유입 등으로 8월 광의통화(M2)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기업 여유자금이 2년 미만 정기예적금·금전신탁·MMF 같은 단기 금융상품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M2 확대와 달리 협의통화(M1)는 감소해, 시중 유동성이 ‘현금성’에서 ‘단기 운용자금’으로 재배치되는 모습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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