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솔루션이 미국 괌 해병대 기지의 위성통신시설 건설 프로젝트에서 약 473억원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 이번 수주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 2910억원의 16.27%에 해당해 미국 방산 인프라 사업에서의 매출 기반 확대 의미를 더한다.
하이라이트
- 씨케이솔루션 미국법인 CK USA Guam이 괌 해병대 기지 내 위성통신시설 공사 계약을 난과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473억원이다.
- 난은 7월 미 해군시설공병사령부로부터 본 공사 3억8070만달러(약 5100억원) 규모를 수주했고, 씨케이솔루션은 협력사로 참여한다.
- 공사는 2028년 초 착공해 2030년 말 준공을 예상하며, 7592㎡ 규모 위성통신시설에는 HEMP 방호 설계가 적용된다.
괌 기지 통신시설 공사 범위와 일정
더렉(Thelec)에 따르면, 전자공시에 따르면 씨케이솔루션의 미국법인 CK USA Guam은 현지 건설업체 난(Nan)과 괌 해병대 기지 내 위성통신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473억원이다.이번 사업은 미국 해병대 캠프 블라즈에 새로운 위성통신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난은 지난 7월 미 해군시설공병사령부(NAVFAC)로부터 3억8070만달러, 약 5100억원 규모의 본 공사를 수주했고, 씨케이솔루션은 협력사로 참여한다.
미군은 약 7592㎡ 규모의 위성통신시설을 건설한다. 이 시설에는 고고도 전자기펄스, HEMP 방호 설계가 적용돼 강력한 전자기파로부터 핵심 통신장비를 보호하는 기능이 반영된다.
미국 방산 인프라 수주 확대 의미
해당 시설은 기존 통신시설을 대체하고 군사작전에 필요한 위성통신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씨케이솔루션은 미국 군 관련 시설 사업에 참여하면서 방산·에너지 인접 분야에서 해외 시공 실적을 넓히게 된다.구체적인 공사 일정은 고객사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현재로서는 2028년 초 착공해 2030년 말 준공하는 일정이 예상되며, 회사는 일정이 확정되면 관련 내용을 추가 공시할 예정이다.
우리 매체는 앞서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 속에서 대한전선이 미국 법인 T.E.USA를 통해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잇따라 확보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송전망 신설·교체가 늘어나면서 초고압 케이블과 턴키 수행 역량이 경쟁력으로 부각됐고, 회사는 HVDC·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확장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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