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브랜드 샤오펑이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엑스펑모터스코리아의 새 대표 체제를 갖춘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국내 첫 차량 출시를 목표로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샤오펑은 엑스펑모터스코리아 신임 대표로 이만식 전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원을 선임하며 국내 사업 확대에 나섰다.
- 이만식 대표는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확장 등 국내 사업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 샤오펑은 내년 상반기 첫 차량 출시를 목표로 하며 브랜드 인지도 및 유통·서비스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한국 진출 준비와 대표 선임 배경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샤오펑은 3일 엑스펑모터스코리아의 신임 대표로 이만식 전 볼보자동차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및 커머셜 총괄을 선임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한 뒤 영업, 마케팅, 제품 전략,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고객 서비스 등 자동차 사업 전반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03년 볼보자동차코리아에 합류한 이후 약 23년간 한국 시장에서 볼보자동차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자동차 산업에 몸담으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샤오펑이 한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프리미엄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과 사업 과제
이 대표는 샤오펑의 국내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샤오펑은 혁신적인 AI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앞세워 한국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사는 내년 상반기 국내 첫 차량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유통, 서비스 체계 구축이 초기 사업 성과를 가를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 매체는 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토르칼’을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한국 시장에서 주문 접수를 시작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보도에서는 토르칼의 주요 사양과 가격, 2027년 말로 예정된 인도 일정과 함께, 한국을 아시아 전략의 핵심 시장으로 삼아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하려는 벤틀리의 방향성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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