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홈플랫폼 Homenique가 예비 입주자를 겨냥해 입주 전 단계까지 주거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이번 확장은 인테리어 제안부터 이사, 세무 시뮬레이션까지 아파트 계약 이후 거주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지원 범위를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이라이트
- Samsung C&T's Homenique launches 'HomeStyle' with Hanssem, offering pre-move-in customized interior styling via 3D previews and up to 8% discounts for new residents.
- 'HomeStyle' will first apply to Banpo Raemian Trinione in August, while Homenique integrates Hello Ipju for platform-based move-in cleaning and remodeling services.
- Homenique expanded in April with TaxAI for tax simulations and plans further asset management service growth, aiming for an all-in-one 'Life Care Solution' platform.
입주 전 서비스 확장 내용
삼성물산에 따르면 Homenique는 인테리어 전문기업 Hanssem과 협업해 신규 서비스 'HomeStyle'을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주택 평면에 최적화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Homenique가 적용된 신규 단지 예비 입주자는 세대 유형별 맞춤형 콘셉트를 3D 화면으로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부터 구매 시 최대 8% 할인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HomeStyle은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Banpo Raemian Trinione'에 우선 적용된다. Homenique는 또 입주 서비스 플랫폼 'Hello Ipju'와의 제휴를 통해 입주 청소와 부분 시공 등 이사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플랫폼 안에서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Hello Ipju는 1,300만건의 시공 이력을 보유한 국내 입주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삼성물산은 설명했다. Homenique가 입주 이후에도 홈케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는 만큼,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 개선이 기대된다.
생활 전 과정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
Homenique는 4월에도 AI 세무 솔루션 전문기업 'TaxAI'와 제휴해 입주 전 취득세와 보유세 시뮬레이션, 입주 후 부동산 환급 예상액과 양도소득세, 상속세 계산, 절세 방안 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삼성물산은 앞으로 금융기관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Homenique를 단순한 생활 편의 플랫폼이 아니라 아파트 계약부터 입주, 거주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통합형 '라이프 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정부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통한 도심 주택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기금 대출 등 금융·행정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전한 바 있습니다. 특히 금천 시흥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처럼 사업시행인가 전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 수요를 확인하며 미충족 대출 수요에 대한 추가 지원 가능성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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