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zoo, 차세대 환자 모니터링 기기 승인에 주가 급등

Mezoo, 차세대 환자 모니터링 기기 승인에 주가 급등
Mezoo 주가 급등 이유

Mezoo 주가가 1분기 흑자 전환과 차세대 환자 모니터링 기기 승인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크게 오르고 있다. 한국 내 상급종합병원으로의 공급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연간 실적 개선 전망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하이라이트

  • Mezoo 주가가 2만8,300원으로 15.98% 급등하며, 이는 1분기 매출 1,416.5% 증가와 차세대 제품 승인 효과를 반영한다.
  • Mezoo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 제조 승인을 확보해 연속 48시간 데이터 측정·전송이 가능해졌다.
  • 하나증권은 신규 기기 및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 성장에 따라 Mezoo가 2025년 매출 가이던스 154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1분기 실적 개선과 제품 승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 2시 50분 기준 Mezoo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15.98% 오른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1분기 수익성 개선, 파트너사 Dong-A ST의 공격적인 판매 확대, 차세대 제품 승인에 따른 실적 기대를 반영한다.

Mezoo의 1분기 매출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시리즈인 HiCardi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으며, 1분기 환자 모니터링 기기 판매량은 약 2,600대로 추정된다.

Mezoo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의 제조 승인을 받았다. 이 스마트 패치는 심전도, 산소포화도, 호흡, 혈압, 체온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최대 48시간 연속 측정·분석할 수 있고, 수집한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해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국내 병원 확산과 연간 실적 기대

시장에서는 해당 제품이 세브란스병원을 넘어 국내 여러 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공급처가 넓어질 경우 의료기기 매출 증가와 함께 반복 수요 기반도 강화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증권은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 Live Studio 성과까지 감안하면 Mezoo가 2025년 매출 가이던스 154억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투자자들은 차세대 기기 승인과 병원 채택 확대가 맞물릴 경우 회사의 연간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수 있는지 주시하고 있다.

앞서 우리 매체는 제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롯데관광개발(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매출 확대로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카지노 매출 비중 확대와 홀드율 개선, EBITDA 증가로 재무 부담이 완화되면서 CAPEX 회수 국면과 함께 배당 등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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