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folio Asset Management, 액티브 ETF 운용자산 9조원 돌파

Timefolio Asset Management, 액티브 ETF 운용자산 9조원 돌파
Timefolio ETF 9조 돌파

국내 액티브 ETF 시장이 상품 다변화와 성과 경쟁을 바탕으로 외형을 키우는 가운데, Timefolio Asset Management의 TIME 액티브 ETF 운용자산이 출시 5년 만에 9조원을 넘어선다. 회사는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주식과 AI 등으로 상품군을 넓히며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하이라이트

  • Timefolio Asset Management의 TIME 액티브 ETF 순자산이 5년 만에 9조747억원을 돌파하며 상품 수를 19개로 확대했다.
  • TIME KOSPI 액티브 ETF는 2021년 5월 상장 이후 217% 수익률로 KOSPI 상승률 159%를 58%포인트 상회했다.
  •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상장 1년 만에 555% 수익률, 순자산 2조4,074억원 달성하며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중 1위에 올랐다.

5년 만의 자산 확대와 상품 확장

Timefolio Asset Management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TIME 액티브 ETF 순자산 총액은 9조747억원으로 집계된다. 이는 2021년 5월 첫 상장 이후 약 5년 만에 달성한 규모다.

현재 회사는 국내 상품 8개와 글로벌 상품 11개를 포함해 모두 19개의 액티브 ETF를 운용한다. 회사는 초기 패시브 ETF 중심 시장에서 헤지펀드 운용으로 축적한 리서치 역량과 시장 대응 경험을 액티브 ETF에 접목한 점을 성장 배경으로 제시한다.

회사는 올해 1월 기존 TIMEFOLIO 액티브 ETF 브랜드를 TIME으로 바꾸고, 투자에서 타이밍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을 전면에 내세운다. TIME 액티브 ETF는 국내 벤치마크 지수 연계형 상품으로 출발한 뒤 U.S. 나스닥1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글로벌 AI, 우주·방산, 바이오, 배당, 채권혼합 전략 등으로 영역을 넓힌다.

수익률 경쟁력과 시장 영향

대표 상품인 TIME KOSPI 액티브 ETF는 2021년 5월 상장 이후 지난달 27일 기준 217% 수익률을 기록한다. 같은 기간 KOSPI 상승률 159%를 58%포인트 웃도는 성과다.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2023년 5월 상장 이후 555% 수익률을 나타내며 순자산 2조4,074억원을 기록한다. 이 상품은 국내 상장 주식형 액티브 ETF 가운데 순자산 기준 1위에 올라 있다.

김남호 Timefolio Asset Management ETF운용본부장은 지난 5년이 액티브 ETF가 단순 지수 추종 상품이 아니라 운용 역량을 통해 초과수익을 낼 수 있음을 실제 성과로 입증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시장 변화와 기업 본질가치 분석을 강화하고 선제적 리밸런싱과 차별화된 종목 선별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액티브 ETF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KOSDAQ Active ETF를 통해 코스닥150을 단순 추종하기보다 AI·반도체 등 성장 산업과 핵심 종목을 선별해 초과 성과를 노리는 전략을 내놨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ETF는 60~90개 종목으로 분산 투자하면서 산업 변화와 실적 전망에 따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공급망 재편, 메가 IPO 등으로 코스닥 성장주의 실적·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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