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han Mecatech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600억원 규모의 프리IPO를 마무리하며 성장 자금 확보에 나선다. 회사는 하반기에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며, SMR와 복합화력 터빈 등 신규 사업 확대가 기업가치 평가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하이라이트
- Bumhan Mecatech은 1,600억원 프리IPO 투자금을 지난달 28일 납입 완료하며 상장 준비를 마무리했다.
- 2024년 매출 5,502억원, 1분기 매출 1,200억원 및 EBITDA 200억원 기록, 상반기 수주액 4,000억원 이상 전망된다.
- 기업가치는 약 1조5,000억원으로 추산되며, SMR 협력 및 GE와 공급계약을 통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이 주목받는다.
프리IPO 완료와 상장 추진 일정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Bumhan Mecatech은 지난달 28일 1,600억원 투자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프리IPO를 최종 마감한다.
1964년 설립된 이 회사는 두산그룹을 거쳐 2022년 Bumhan Group에 편입된다. 매출은 2022년 2,761억원에서 2024년 5,502억원으로 거의 두 배 늘어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간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회사는 올해 하반기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다.
회사은 올해 1분기 매출 1,200억원과 EBITDA 200억원을 기록한다. 상반기 수주액은 4,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원전·발전 설비 확장과 기업가치 기대
업계에서는 상장 시 Bumhan Mecatech의 기업가치를 약 1조5,000억원 수준으로 추산한다. 특히 소형모듈원전, SMR 분야와 복합화력 발전 터빈 등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평가된다.SMR 부문에서는 글로벌 원전 설비 선도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베트남 자회사 BVHI는 최근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GE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복합화력 발전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
우리 매체는 앞서 YIDO가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 유치 전략 강화를 위해 친환경·AI-SOC 인프라·부동산 부문을 각각 독립 법인으로 분할해 3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재편을 통해 각 사업의 역할과 현금흐름 구조를 명확히 하고, 사업별 밸류에이션 체계를 정교화해 IPO를 포함한 자본시장 전략을 추진한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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