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STYLE, 프리미엄 뷰티 강화로 모바일 럭스 뷰티 매출 확대

CJ ONSTYLE, 프리미엄 뷰티 강화로 모바일 럭스 뷰티 매출 확대
프리미엄 뷰티 매출 급등

뷰티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CJ ONSTYLE이 백화점 유통 프리미엄 브랜드를 앞세워 모바일 뷰티 사업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의 모바일 앱 내 럭스 뷰티 섹션 매출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며 고가 제품 수요 확대를 보여준다.

하이라이트

  • CJ ONSTYLE의 모바일 앱 럭스 뷰티 섹션 매출이 1~5월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 Hermès 5월 모바일 라이브 방송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8% 급증했고, Sisley·Clé de Peau Beauté 매출도 각각 25배·30배 확대되었다.
  • Renouveler 48만원대 세럼이 라이브 방송 40분 만에 30억원 매출, Tripollar 100만원대 뷰티 기기가 완판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확대와 판매 증가

SeDaily 보도에 따르면, CJ ONSTYLE은 수요일 자사 모바일 앱 내 럭스 뷰티 섹션 매출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고 밝혔다.

럭스 뷰티는 Hermès Parfums, Gucci Beauty, Sisley, Clé de Peau Beauté, Maison Margiela Fragrances 등을 포함해 70개 이상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모은 전문관이다. CJ ONSTYLE은 공식 수입사와의 협업으로 브랜드 구성을 넓히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와 전문관 큐레이션을 고도화하며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플랫폼 내 개별 브랜드 성과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Hermès는 5월 모바일 라이브 방송 매출이 1년 전 같은 달보다 218% 급증했고, Sisley와 Clé de Peau Beauté는 각각 라이브 방송이 열린 기간 매출이 25배, 30배 확대됐다.

고가 뷰티 수요와 플랫폼 전략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도 확인된다. 48만원대 세럼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Renouveler는 라이브 방송 시작 40분 만에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100만원에 가까운 고주파 뷰티 기기 브랜드 Tripollar는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CJ ONSTYLE 관계자는 뷰티 시장이 더욱 세분화되면서 플랫폼별 역할도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 신뢰도, 전문 큐레이션,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기반으로 백화점 뷰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내 백화점업계가 고물가·고금리에도 명품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이 강하게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명품 가격 인상 전 선구매 심리,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자산 효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판매를 밀어 올렸고, 특히 반도체·IT 기업이 밀집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와 핵심 점포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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