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trion, 서울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4기 스타트업 4곳 선정

Celltrion, 서울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4기 스타트업 4곳 선정
셀트리온, 스타트업 혁신

Celltrion이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4곳을 선정하며 개방형 혁신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선정 기업들은 AI 기반 단백질·항체 개발, GLP-1 유도체 경구 전달, 질환 모델링,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 등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받게 된다.

하이라이트

  • Celltrion은 2026 서울 바이오 허브-Celltrion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에 AINB, NBioCell, Imita Science, Podo Therapeutics를 선정해 공동 연구와 맞춤 지원을 계획한다.
  • Celltrion은 이전 기수에서 Enterobiome의 'Kansai Life Science Accelerator Program' 최초 수상 및 수십억 원대 투자, Biomi 등과 공동 연구·지분 투자 성과를 기록했다.
  • Celltrion은 AI-단백질 플랫폼 등 첨단 기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한국 바이오 생태계 성장 및 신약 개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공동 연구 검토와 맞춤 지원 계획

SeDaily.com에 따르면 Celltrion은 '2026 서울 바이오 허브-Celltrion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에 참여할 기업으로 AINB, NBioCell, Imita Science, Podo Therapeutics를 확정했다.

협약식은 월요일 인천 송도 Celltrion 본사 내 글로벌 바이오 엔지니어링 연구센터에서 열렸으며, Celltrion과 서울특별시, 서울 바이오 허브,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각각 AI 기반 단백질·항체 개발 플랫폼, GLP-1 유도체 경구 전달 제형 플랫폼, 생체조직 모사 기반 질환 모델링 및 약물 평가 기술,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Celltrion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할 수 있는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서울 바이오 허브와 함께 기술 고도화와 성장 기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elltrion은 선정 기업들과 공동 연구와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기술 고도화와 멘토링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확장 기대

Celltrion은 이전 기수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1기 기업 Enterobiome은 Celltrion이 제공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2024년 'Kansai Life Science Accelerator Program'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수상했고, 수십억 원대 투자를 유치했다.

또 Celltrion은 2기 기업 Biomi와 공동 연구 및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고, 3기 기업 MustBio, Galux, Portrai와도 공동 연구 계약을 맺으며 신약 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Celltrion 관계자는 4기 선정 기업들이 높은 적용 가능성을 지닌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 접점을 넓혀 한국 바이오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068270) 주가의 기술적 약세 흐름을 다룬 이전 기사에서, 주가가 주요 이동평균선(MA-20·50·200) 아래에 위치하며 매도 압력이 우세하다고 정리했습니다. 또한 단기 변동 범위를 제시하면서 저항선과 지지선 관점에서 반등 여지가 제한적이고 하락 편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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