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Investment, U.S. 자율 무인수상정 기업 Saronic 시리즈D 투자 참여

IMM Investment, U.S. 자율 무인수상정 기업 Saronic 시리즈D 투자 참여
IMM, Saronic에 투자

미국 해군의 드론 운용 조직 참여와 실전 구조 투입으로 주목받는 자율 무인수상정 기업 Saronic에 한국 자본이 들어간다. IMM Investment는 이번 시리즈D 라운드에 참여한 유일한 국내 운용사로, 투자 유치 이후 Saronic의 기업가치는 약 14조원으로 평가된다.

하이라이트

  • IMM Investment가 17억5000만달러 규모 Saronic 시리즈D 투자에 참여하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14조원으로 평가됨.
  • Saronic은 미 해군 Task Force 59 참여와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 등 실전 적용 사례로 기술력을 입증, 지난해 약 5900억원 무인수상정 공급 계약도 체결함.
  • IMM Investment는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 운용사로, 미국 방산·해양 자율운항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진입함.

시리즈D 투자와 군 활용 이력

Maeil Business Newspaper의 자본시장 전문 매체 Radar M에 따르면, IMM Investment는 미국 자율 무인수상정 기업 Saronic의 시리즈D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Saronic은 2022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자율 무인수상정 설계와 자율운항 소프트웨어, 양산 체계를 수직 계열화한 해양 물리 AI 기반 기업이다. 지난 3월에는 미국 해군의 첫 인공지능 및 드론 배치 부대인 Task Force 59에 합류했으며, 최근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추락한 U.S. 아파치 공격헬기 조종사 2명을 구조하는 작전에 무인함정이 투입되면서 기술력을 부각시켰다.

구조 작전은 Saronic의 제품 'Corsair'가 실제 현장에서 무인 운항으로 승무원 구조에 성공한 첫 사례로 전해진다. 이 회사는 지난해 약 5900억원 규모의 무인수상정 공급 계약을 미국 정부와 체결했으며, Corsair 외에도 중형 무인수상정 'Marader'를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루이지애나 조선소 인수와 차세대 조선 시설인 'Port Alpha'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D 투자 라운드 규모는 17억5000만달러, 한화 약 2조7000억원으로, 투자 유치 이후 Saronic의 기업가치는 약 14조원으로 인정됐다.

국내 운용사 참여 의미와 확장 전략

IMM Investment는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 운용사다. 이번 거래는 IMM Investment의 미국 벤처투자 파트너인 Eric Jackson이 발굴했으며, 그는 PayPal 초기 핵심 인물로 실리콘밸리 창업자와 투자자 네트워크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산과 해양 자율운항 분야에서 미국 정부 수요와 실전 적용 사례가 확인된 기업에 국내 자본이 선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율 무인수상정은 국방과 조선, 해양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영역으로, 향후 미국 방산 조달과 해양 무인체계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투자 관심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IMM Investment 관계자는 Saronic에 대해 기술력과 생산 역량,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자율 무인수상정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파트너십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망한 미국 투자 기회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KAI가 NH농협은행과 3년간 총 1조원 규모의 방산·우주항공 금융협력 협약을 체결해 중장기 자금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KAI는 생산능력 확충과 신사업 투자, 수출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확보하고, 유동성 조달수단 다변화와 재무안정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