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고객 초고액 자산, 반도체·AI 주식 중심으로 수익률 확대

미래에셋증권 고객 초고액 자산, 반도체·AI 주식 중심으로 수익률 확대
반도체·AI로 초고수익

미래에셋증권 고객의 초고액 자산은 국내외 증시에서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에 집중되고 있다. 10억원 이상 자산 보유 고객의 핵심 보유 종목과 함께 2024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의 수익률도 크게 높아지면서 고액자산가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하이라이트

  • 미래에셋증권 초고액 고객들은 국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및 해외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에 집중 투자한다.
  • 2024년 12월~2026년 5월 SK하이닉스 1241.6%, 마이크론 1058%, 삼성전자 495.9% 등 반도체·AI 중심 종목에서 높은 수익률이 기록됐다.
  • 자산 30억원 이상 미래에셋증권 고객은 2023년 5월 3000명에서 2024년 5월 9500명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초고액 자산 보유 종목과 수익률 흐름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23일 자사 고객의 초고액 자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식에서는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산일전기가 많이 보유된 것으로 나타난다. 해외 주식에서는 브로드컴,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테슬라 등 메가테크 기업 비중이 높다.

이들 종목은 최근 글로벌 증시 상승을 주도하면서 수익률도 두드러진다. 미래에셋증권의 2024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수익률 분석에서는 SK하이닉스가 1241.6%로 가장 높고, 이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058%, 삼성전자 495.9%, 산일전기 260.1% 순으로 집계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 산업을 선별한 투자 판단이 높은 수익률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 박현주 GSO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미래 성장 산업 중심의 글로벌 투자 철학이 이러한 성과의 바탕이라고 덧붙인다.

고액자산가 확대와 VIP 서비스 전략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자사 고객 가운데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는 지난해 5월 3000명에서 올해 5월 9500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난다. 특히 10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는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다.

회사 측은 고액자산가 시장에서 개인 금융자산 관리뿐 아니라 가족자산, 기업자산, 세무, 부동산, 상속과 승계 컨설팅, 자녀 투자 교육까지 아우르는 관계 설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VIP 서비스인 세이지는 개인 자산과 가족 및 기업 자산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젊은 리더를 위한 세이지 비욘드, 대학생 대상 차세대 리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세이지 주니어, 패밀리 오피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미래에셋증권 초고액자산가(100억원 이상) 고객의 국내외 주식 보유 상위 종목과 성과를 다뤘습니다. 당시 현대차·SK hynix·Samsung Electronics 등 국내 대형주와 Broadcom·Nvidia·Micron Technology 같은 AI·반도체 중심 성장주 비중이 높고, 해당 종목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아울러 30억원 이상 및 100억원 이상 고객 수가 빠르게 늘면서 Sage 등 VIP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이 강화될 수 있다는 흐름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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