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의 고령층 대상 피싱 보상보험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 금융소비자 보호 확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3월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었으며, 무료 가입 지원과 현장 중심 홍보가 확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하이라이트
- NH농협은행의 고령층 피싱 보상보험 가입자가 6월 22일 기준 10만4,352명을 기록하며 출시 3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 만 60세 이상 100만명 대상 무료 가입과 실제 피해액의 70%, 최대 1천만원 보상 등 확대 정책이 가입 증가를 견인했다.
- 금융위원회는 해당 보험을 우수 예방사례로 두 차례 발표했고, NH농협은행은 국가유공자 등으로 지원을 확대하며 시니어 금융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층 피싱 보상보험 확대 성과
금융권에 따르면 22일 기준 NH농협은행의 피싱 보상보험 가입자는 10만4천352명으로 집계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섰다.이 보험은 NH농협은행과 NH농협손해보험, 농협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함께 만든 고령층 금융사기 예방 프로그램이다. 60세 이상 국민 100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가입을 지원하며, 보이스피싱이나 메신저피싱 피해가 발생하면 실제 피해액의 70%를 최대 1천만원 한도로 보상한다.
가입자 구성은 60대가 가장 많고 70대가 뒤를 잇는다. NH농협은행은 거래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도 병행해 가입자 확대를 이끌고 있다.
금융권 소비자 보호와 시니어 접점 확대
금융당국도 이 프로그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NH농협은행의 피싱 보상보험을 우수 예방 사례로 소개하며, 민간 금융회사의 자율적 소비자 보호 활동 사례로 제시한다.NH농협은행은 최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있다. 전국 영업점에 혈압측정기를 설치하는 등 고령친화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어, 금융권에서는 피싱 보험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시니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대표 사례로 평가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하나금융그룹이 군 장병과 유가족을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 혜택과 복지·의료·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보훈 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전했습니다.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참여와 ‘하나히어로’ 협약 등을 통해 장병 생활 밀착형 혜택과 재활·치료비 지원 같은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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