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te Members, Mastercard와 손잡고 L.Point 글로벌 회원 확대 추진

Lotte Members, Mastercard와 손잡고 L.Point 글로벌 회원 확대 추진
L.Point 글로벌 확장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Lotte Members가 해외 이용자를 겨냥한 L.Point 글로벌 멤버십 확장에 나선다. 회사는 일본 현지 고객용 소개 페이지를 이달 1일 열었고, 연내 외국인 회원 수를 200만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하이라이트

  • Lotte Members는 Mastercard와 제휴해 일본 등 방한 수요가 높은 국가에서 L.Point 글로벌 회원 확보에 나섰다.
  • 외국인 관광객은 전용 L.Point 포털에서 이메일 인증만으로 가입 가능하며, 현지·국내 매장에서 모바일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 외국인 L.Point 회원이 지난해 67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Lotte Members는 2024년 연내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멤버십 확장에 속도를 낸다.

해외 관광객 대상 가입 채널 확대

SeDaily.com 보도에 따르면, Lotte Members는 Mastercard와의 제휴를 통해 방한 수요가 큰 국가에서 L.Point 현지 접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회사는 일본 현지 고객을 위한 글로벌 멤버십 소개 페이지를 이달 1일 개설했다. 이어 싱가포르, 대만, 홍콩, U.S. 등 한국 방문 비중이 높은 주요 국가로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전용 L.Point 포털에서 이메일 인증만으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한국 도착 후 별도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Lotte Mart, Lotte World, Lotte Hotel, Lotte Duty Free 등 쇼핑, 관광, 숙박 제휴처에서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관광 소비 활성화와 회원 기반 확대 목표

회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L.Point 생태계로 끌어들여 재방문을 유도하고, 국내 관광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L.Point 회원 수가 약 67만명을 넘긴 만큼, 이번 글로벌 멤버십 확장을 통해 연내 200만명까지 회원 기반을 키운다는 목표다.

Lotte Members 관계자는 여행 계획 단계부터 귀국 이후까지 외국인 관광객에게 L.Point 중심의 통합 멤버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L.Point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멤버십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Mastercard Korea 관계자는 Mastercard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Lotte Members의 멤버십 인프라가 결합하는 협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제휴가 방한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한 외국인 쇼핑 수요 확대는 원화 약세와 한류 효과가 맞물리며 서울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의 매출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점을 우리 매체가 앞서 짚은 바 있습니다. 당시 기사에서는 신세계·롯데쇼핑·현대백화점 등 유통주 전반의 주가 강세와 함께 럭셔리 판매 비중 확대, 면세점 수익성 회복이 실적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