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카자흐스탄서 K-프랜차이즈 진출 상담 확대

KOTRA, 카자흐스탄서 K-프랜차이즈 진출 상담 확대
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중앙아시아에서 K-푸드와 한국형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 기업들이 서비스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KOTRA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K-프랜차이즈 진출 로드쇼를 열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상권 조사, 계약 협의 지원에 나섰다.

하이라이트

  • KOTRA 주최 알마티 행사에서 한국 프랜차이즈 8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B2B 상담 및 상권 조사를 진행했다.
  • Samsong Bakery와 카자흐스탄 바이어 LLP Idee가 $10만 규모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장 진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카자흐스탄 프랜차이즈 시장은 약 $30억 규모로 외국 브랜드 비중이 70%를 넘으며 K-프랜차이즈 확장 여지가 크다.

알마티 로드쇼와 현지 상담 성과

According to a report from Seoul Economic Daily,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요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렸으며, 해외 진출 가능성이 큰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 8곳이 참가했다.

현지 외식업 사업자들은 K-프랜차이즈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사업 전략을 검토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 및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B2B 상담을 진행했고, 주요 상권에 대한 현장 조사도 병행했다.

행사에서는 참가 기업인 Samsong Bakery와 카자흐스탄 바이어 LLP Idee가 1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LP Idee는 가맹점 개설 조건, 매장 운영 모델, 투자 규모, 교육 체계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양측은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중앙아시아 확장 거점으로서의 의미

KOTRA는 이번 로드쇼가 지난해 몽골 K-프랜차이즈 로드쇼를 통해 확인한 중앙아시아 확장 기회를 바탕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K-푸드와 한류 콘텐츠, 프랜차이즈 인기가 높은 중앙아시아는 서비스와 문화 수출을 넓히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지역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1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카자흐스탄에는 K-프랜차이즈 매장 62개가 운영되고 있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가운데 가장 많다.

카자흐스탄 프랜차이즈 시장 규모는 약 30억달러이며 외국 브랜드 비중이 70%를 넘는다. 특히 패스트푸드, 카페, 의류 분야에서 해외 브랜드 점유율이 높아 K-프랜차이즈의 추가 진입 여지가 크다.

홍두영 KOTRA CIS지역본부장은 인구와 소득 증가세가 뚜렷한 중앙아시아 시장은 K-컬처 인지도도 높아 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의 유력한 전진기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K-프랜차이즈 진출 확대를 통해 기업 수출에 유리한 선순환 구조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Hanwha Power가 미국 오하이오주 950MW급 트럼불 에너지 센터 복합화력 발전소에 연료가스 압축기 3기를 공급하며 북미 발전 설비 시장에서 첫 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주요 예비부품과 정비를 포함한 9년 장기 유지보수 계약까지 체결해, 단순 납품을 넘어 현지 서비스 기반 사업 확장에 나선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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