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 Tech, 감자 절차 마무리 후 주식 거래 재개 추진

KPM Tech, 감자 절차 마무리 후 주식 거래 재개 추진
KPM Tech 주식 거래 재개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해 온 KPM Tech가 감자 절차를 마무리하고 주식 거래 재개에 나선다. 회사는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도체, 자동차, 전자부품과 PCB 산업의 수요 확대에 맞춰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KPM Tech 6월 26일 감자 절차를 마무리하고 주식 거래 재개를 공식 발표, 재무구조 개선 집중.
  • 전자기기 경량화 및 고성능화로 연성회로기판(FPCB) 등 고부가가치 표면처리 약품과 도금설비의 수요가 확대 중.
  • AI와 반도체 산업 성장에 힘입어 고부가가치 PCB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맞춤형 전자동 도금설비 공급 및 기술 고도화 추진.

거래 재개와 사업 강화 계획

MK 보도에 따르면 KPM Tech는 26일 감자 절차를 완료하고 주식 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가치 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KPM Tech의 주력 사업은 표면처리 약품과 전자동 도금설비다. 회사는 반도체, 자동차, 전자부품은 물론 인쇄회로기판, PCB 산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자기기의 경량화와 고성능화 흐름에 따라 연성회로기판, FPCB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커지면서 고도화된 표면처리 기술 수요도 늘고 있다. 표면처리 약품은 PCB 제조 공정의 핵심 소재로 제품의 내구성과 품질을 좌우하며, 회사는 PCB 도금 약품과 기능성 도금 약품을 개발, 생산하면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와 AI 수요가 키우는 시장 기대

전자부품 제조 공정의 자동화와 고정밀화가 진행되면서 전자동 도금설비 부문의 기술 경쟁력도 계속 강화되고 있다. KPM Tech는 PCB, 반도체, 자동차 부품 등의 표면처리 공정에 적용되는 설비를 맞춤형으로 제조해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AI와 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고부가가치 PCB 시장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를 통해 향후 지정될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기·용수·도로 등 산업기반시설 설치비를 원칙적으로 50% 이상 국비로 지원하는 방안을 정리했습니다. 국가안보, 국가균형발전, 클러스터 내 중소기업 비중(30% 초과) 등 조건에 따라 설치비 전액 지원도 가능하고, 비수도권 우대와 인허가 신속 처리, 입주 기업 지원 근거까지 포함돼 투자 유인과 생태계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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