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코스닥 상장사 공시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KRX, 코스닥 상장사 공시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코스닥 공시 역량 강화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사의 공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장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서울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220개 상장사가 참여했으며, 상법 개정과 상장유지 기준 변화 등 최근 제도 대응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하이라이트

  •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5월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20개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 워크숍에서는 최근 상법 개정, 상장유지 기준 변경, 불성실공시 사례, 밸류업 프로그램 등 공시와 직접 연관된 교육이 진행됐다.
  • 2차 워크숍은 11월 6일 열릴 예정이며, 한국거래소는 공시책임자 교육을 통해 시장의 투명성과 투자자 신뢰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공시 실무 교육과 11월 추가 일정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책임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상장사의 공시 역량을 높이고 시장 신뢰 제고를 위한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코스닥 상장사 220곳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상법 개정, 상장유지 기준 변경, 불성실공시 관련 실무 사례, 밸류업 프로그램 등 공시와 직결되는 주요 현안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거래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시책임자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업 공시의 품질을 높여 투자자 신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차 워크숍은 11월 6일 열릴 예정이며,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참가 신청은 올해 10월에 받을 예정이다.

코스닥 시장 신뢰 제고 기대

거래소는 공시책임자가 기업과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라는 점에서 이번 교육이 코스닥 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도 변경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상장사의 공시 정확성과 적시성을 높이는 일이 투자자 보호와 시장 평가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코스닥 시장이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시장의 소통 창구인 공시책임자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POSCO Holdings의 그룹 차원 통합 ESG 공시 체계 구축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당시 POSCO Holdings는 7개 연결 계열사의 ESG 데이터를 표준화해 ‘2025 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하고, 이중 중대성 평가와 내부 통제 강화(ESG Ambassador 제도 등)로 공시 정보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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