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고령화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할 사회서비스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시작된다. 전국의 청년 예비창업자가 복지, 건강, 교육, 고용, 주거 분야 아이디어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팀은 사업화 자금과 실무 지원을 받는다.
하이라이트
- HUG와 Qnesty Foundation은 5월 31일까지 부산 사회서비스 분야 청년 예비창업팀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 최종 선발된 6개 팀은 팀당 1천만원의 창업 지원금과 시장조사·제품 개발 등 사업화 전반에 사용할 자금을 지원받는다.
- 선정팀에는 경영·창업 컨설팅, 기술보호 교육, 네트워킹, 법인 설립, 재무 전략 등 맞춤형 현장 지원도 제공된다.
부산 정착형 청년 창업 모집
Sedaily에 따르면, HUG와 Qnesty Foundation은 이달 31일까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HUG UP, 부산에서 청년이 만드는 새로운 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SeDaily.com에 밝혔다.이번 사업은 HUG가 주최하고 Qnesty Foundation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사회서비스 분야의 예비창업자로, 개인과 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복지, 건강, 교육, 고용, 주거 등이다.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부산에서 창업할 의지가 있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6개 팀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요건과 접수 방식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화 자금과 현장 지원 제공
선발된 팀에는 팀당 1천만원의 창업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 자금은 시장조사와 고객 검증, 시제품과 제품 개발, 초기 운영비, 마케팅과 홍보, 인건비 등 사업화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자금 지원과 함께 경영, 사회서비스, 창업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설팅도 제공된다. 사업 진단을 바탕으로 사업 고도화, 프로토타입 제작과 이용자 검증, 재무와 자금조달 전략, 마케팅, 법인 설립, 회계와 세무 등 필요한 영역별 맞춤 지원이 이어진다.
기술보호 교육과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 지원도 포함된다. 또한 8월 킥오프 행사와 다음 해 1월 최종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가팀 간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
두 기관은 부산이 복지, 건강, 교육, 고용, 주거 등 사회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도시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가운데,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서비스 공백 해소를 동시에 겨냥한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우리 매체는 앞서 청년층의 취업난과 소득 불안이 이어지면서 20·30대 가계대출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특히 30대 1인당 평균 가계대출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는 점을 전했습니다. 생활비·주거비 마련을 위한 초기 차입이 소득 공백과 맞물려 채무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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