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7월 22일 실시하는 통화안정증권 정례모집의 2년물과 3년물 조건을 공개했다. 이번 모집은 두 만기 모두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며, 매출과 대금결제는 7월 23일 이뤄진다.
하이라이트
- 한국은행, 7월 22일 통화안정증권 2년물 0.40조원(모집금리 3.770%)·3년물 0.20조원(모집금리 3.965%) 동시 모집 공고.
- 입찰은 7월 22일 오전 11시~11시 10분에 모집Ⅰ(모든 대상기관)과 모집Ⅱ(우수대상기관 한정)로 각각 진행.
- 7월 23일 두 종목 모두 매출·대금결제 예정, 당월 및 2회 연속 부진기관은 모집Ⅰ 응모 불가.
2년물·3년물 모집 조건
한국은행 공지에 따르면, 2년물은 모집Ⅰ과 모집Ⅱ를 동시에 실시하며 응모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1시 10분까지다.
모집예정금액은 0.40조원으로, 모집Ⅰ 0.24조원, 모집Ⅱ 0.16조원이다. 모집금리는 시장수익률 기준 3.770%이며, 개별기관 응모한도는 모집Ⅰ의 경우 상위 50% 기관 900억원, 하위 50% 기관 400억원이고, 모집Ⅱ는 800억원이다.
3년물도 모집Ⅰ과 모집Ⅱ를 동시에 진행하며 응모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1시 10분까지로 같다.
모집예정금액은 0.20조원으로, 모집Ⅰ 0.12조원, 모집Ⅱ 0.08조원이다. 모집금리는 시장수익률 기준 3.965%이며, 개별기관 응모한도는 모집Ⅰ의 경우 상위 50% 기관 400억원, 하위 50% 기관 200억원이고, 모집Ⅱ는 400억원이다.
참가 기관 범위와 운영 일정
모집Ⅰ은 당월 부진대상기관과 2회 연속 부진대상기관을 제외한 모든 대상기관이 응모할 수 있다. 모집Ⅱ는 우수대상기관에 한해 응모 가능하다.한국은행은 두 종목 모두 7월 23일 매출과 대금결제가 이뤄지며, 입찰은 7월 22일 오전 11시부터 11시 10분까지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공개시장운영을 통한 유동성 조절 일정과 단기 금리 운용 방향을 시장에 제시하는 의미가 있다.
앞서 우리 매체는 고금리·고환율 국면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부동산 중심 배분을 재점검하고 금융자산·현금성 자산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반도체·AI 등 성장 업종과 달러 자산, 해외주식·미국채 투자에서의 기회, 그리고 연령대별로 ETF 등으로 분산 경험을 쌓는 전략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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