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업계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는 가운데 KG모빌리티가 노사 합의를 확정했다. 이번 타결로 KG모빌리티는 한국GM에 이어 두 번째로 협약을 매듭지었고,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 기록도 이어간다.
하이라이트
- KG모빌리티는 7만5000원 기본급 인상과 360만원 생산장려금 지급에 합의하며 17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 올해 임단협을 조기에 타결한 KG모빌리티는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 및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노사 협력에 기반한 선순환 구조로 수익성 개선과 판매 물량 증대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임단협 합의안과 타결 내용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KG모빌리티(003620)는 29일 마련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가결돼 올해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노사는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과 생산장려금 36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이로써 KG모빌리티는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하게 된다.
하반기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
회사는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판매 물량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한 만큼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KGM 관계자는 올해 임단협이 회사의 성장과 복지 확대의 선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장기적 발전과 안정을 위해 입장 차이를 해소했으며, 하반기 판매 물량 증대와 수익성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6월 산업활동동향에서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생산이 반등하며 생산·소비·투자가 3개월 만에 동반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생산은 하이브리드·RV 물량 확대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고,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함께 개선되며 제조업 중심의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