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이후 후속 절차를 진행하며 최대주주를 범한산업으로 바꾼다. 68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범한산업은 STX 지분 94.89%를 확보하며 회생계획 이행과 사업 운영 안정화의 기반을 넓힌다.
하이라이트
- STX는 9월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 인가 후 14일 범한산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 범한산업은 68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STX 지분 94.89%를 확보하며 지분 구조를 재편했다.
- STX는 경영 체제 정비, 기존 사업 경쟁력 회복과 범한산업과의 협력을 통한 신규 성장 기회 발굴을 추진한다.
회생계획 이행과 지분 구조 재편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STX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14일 범한산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9월 서울회생법원이 STX 회생계획을 인가한 데 따른 후속 절차로 진행된다.범한산업은 고압 공기압축기, 연료전지, 선박용 케이블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 기업이다. 이 회사는 68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STX 지분 94.89%를 확보한다.
STX는 지난해 말 회생절차를 신청한 뒤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절차를 밟아 왔다. 회사는 회생계획 인가에 이어 최대주주 변경까지 마무리하면서 향후 계획 이행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 안정화와 협력 확대 기대
회사는 앞으로 회생계획에 따른 임원 선임 등 경영 체제를 정비하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 회복과 경영 안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지배구조 재편은 재무 구조 정상화와 함께 운영 체계 정비의 전환점으로 읽힌다.STX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STX가 보유한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와 범한산업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조선업 전반에서 자율운항선박을 넘어 생산 공정까지 AI 전환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정부가 조선 M.AX 얼라이언스를 개편하고 향후 5년간 1조4천억원 규모의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성 제고와 안전 강화를 추진하며, 대형 조선소와 중소 협력사로 기술 확산을 유도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