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SAFY 통해 현업 과제·API 개방 확대

삼성전자, SSAFY 통해 현업 과제·API 개방 확대
삼성전자 SSAFY 혁신

삼성그룹이 청년SW·AI아카데미(SSAFY)를 통해 청년 개발 인재에게 실제 산업 과제와 일부 기술 자산을 열어주며 AI 인재 육성 범위를 넓히고 있다. 교육생들은 삼성전자와 관계사, 외부 기업이 제시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현장 적용형 기술과 서비스 개발 경험을 쌓고 있다.

하이라이트

  • 삼성전자는 SSAFY를 통해 산업계 필요에 맞는 AI 인재를 대규모로 양성하며 현업 적용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 SSAFY 수료생들은 삼성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으로 진출해 기술 활용 경험과 노하우의 산업 전반 확산이 기대된다.
  • 사피 운영 측은 실제 기업 과제 해결과 즉시 현장 투입 가능한 기술·업무 역량 중심 교육이 SSAFY 주요 목표임을 밝혔다.

산업 전반으로 번지는 AI 인재 육성 효과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SSAFY는 삼성과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AI 인력을 대규모로 양성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AI 기술 확산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실제 적용할 개발 인력 부족이 커지는 만큼, 현업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수료생의 공급은 산업 현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들 수료생이 삼성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과 스타트업으로 진출하면 삼성의 기술 활용 경험과 업무 노하우도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사피 운영 측은 AI 시대의 상생은 대기업 단독으로 달성할 수 없으며, 청년과 협력사가 함께 기술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야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피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실제 기업의 문제를 다루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업무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저희가 이전에 다룬 삼성전자 상생협력 아카데미 확대 소식에서는 협력사 임직원 대상 교육을 넓히며 반도체 공급망 전반의 인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아카데미 누적 수료자가 12만 명에 근접하고, 환경안전 아카데미와 SSAFY 등으로 교육 범위가 확장되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인력 저변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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