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종목이 10월 22일 전반적인 시장 약세 속에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이날 KOSPI와 KOSDAQ이 모두 3% 넘게 내리면서 로킷헬스케어를 비롯한 주요 바이오 종목의 낙폭이 두드러진다.
하이라이트
- 10월 22일 제약바이오 업종에서 로킷헬스케어가 19.55% 하락하며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듀켐바이오와 코미팜도 각각 11.18%, 7.47% 하락했다.
- KOSPI는 5,533.77로 3.52% 하락하고 KOSDAQ은 764.10으로 3.62% 내리며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 셀트리온, 큐리오시스, 에임드바이오 등이 개별 호재에도 각각 1.67%, 2.09%, 2.95% 하락하며 위험회피 심리가 업종 전체에 영향 미쳤다.
10월 22일 제약바이오 증시 흐름
히트뉴스 증시 브리핑에 따르면 10월 22일 제약바이오 업종에서는 로킷헬스케어가 19.5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듀켐바이오는 11.18%, 코미팜은 7.47%, JW신약은 7.44%, 엘앤씨바이오는 7.15% 각각 내리고 있다.반면 상승 종목은 제한적이다. 네이처셀은 3.28% 오르고 있으며 제테마는 0.68%, 바이넥스는 0.33% 상승하고 있다.
시장 전체도 약세를 보인다. KOSPI는 5,533.77로 3.52% 하락하고, KOSDAQ은 764.10으로 3.62% 내리고 있다.
개별 종목 이슈와 업종 영향
개별 종목별로는 셀트리온이 미국 카이진의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 도입 이슈 속에 1.67% 하락하고 있다. 큐로셀은 임상제조소에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이 방문했다는 소식에도 1.89% 내리고 있으며, 큐리오시스는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 자율실험실(SDL) 비전을 제시했지만 2.09% 하락 중이다.에임드바이오도 베링거에서 이전받은 ADC 관련 개발 진전과 AMB-302 병용 계획을 언급했지만 2.95% 내리고 있다. 이는 개별 기업 이슈보다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이날 제약바이오 주가 흐름에 더 강하게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희가 이전에 다룬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급락에서는 미국 물가 지표 충격과 AI 인프라 부채 리스크가 겹치며 지수 낙폭이 장중 확대된 흐름을 짚었습니다. 당시 외국인 순매도가 하락을 키웠고, 반도체 대형주 약세와 함께 유가·국채금리 상승 등 매크로 변수들이 투자심리를 압박했다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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