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 중소기업 대상 사이버보안·보험 연계 지원 확대

SK쉴더스, 중소기업 대상 사이버보안·보험 연계 지원 확대
중소기업 사이버보안 지원 확대

국내 중소기업을 겨냥한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이 늘어나는 가운데 SK쉴더스가 예방부터 복구, 피해 보상까지 잇는 통합 지원 체계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보안 서비스와 사이버보험을 결합해 자체 보안 조직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이라이트

  • SK쉴더스, 이노비즈협회, DB손해보험은 6월 20일 중소기업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 SK쉴더스는 이노비즈협회 7,800개 회원사에 무료 보안 컨설팅, 관리형 탐지·대응(MDR), 24시간 위협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 DB손해보험은 중소기업 맞춤형 사이버보험으로 사고 발생 시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정상화를 지원한다.

3자 협약 기반 지원 체계 구축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SK쉴더스는 이노비즈협회, DB손해보험과 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열렸으며, 3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이버 위협 예방, 탐지, 대응, 복구, 보상까지 연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K쉴더스는 이노비즈협회 소속 약 7,8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보안 컨설팅과 관리형 탐지·대응, MDR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위협 모니터링과 침해사고 대응을 지원하고, 사이버보안 세미나를 통해 최신 공격 동향과 대응 방안도 공유한다.

MDR은 보안 전문가가 사이버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분석부터 대응까지 수행하는 서비스다. SK쉴더스는 AI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 Secudium과 침해사고 대응 전문 조직 Top-CERT를 활용해 자체 보안 조직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도 전문적인 보안 체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보안 부담 완화 기대

DB손해보험은 중소기업에 특화된 사이버보험을 제공해 사고 발생에 따른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사업 정상화를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회원사들이 보안 서비스와 보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보안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최재호 SK쉴더스 사이버기술센터장은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AI 기반 공격 확산으로 중소기업의 보안 리스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기반 MDR 서비스와 축적된 침해사고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더 안전한 I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도약을 돕기 위해 ‘도약 프로그램’ 지원체계를 매출 규모별 3단계(점프업100·500·1000)로 세분화하고, 2027년부터 개편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R&D와 AI 전환, 금융, 인재, 규제 개선 등을 연계해 2030년까지 도약기업 1,500곳 육성을 목표로 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 참여와 해외 진출 지원도 함께 강화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