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어드밴스드, 통합법인 출범 후 첫 신입 공채로 조직 강화

H&L어드밴스드, 통합법인 출범 후 첫 신입 공채로 조직 강화
H&L 통합 첫 공채

석유화학 업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 이후 출범한 H&L어드밴스드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지난달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 진행하는 공채로, 서울사무소와 대산사업장의 인력과 핵심 기능 확대에 초점이 맞춰진다.

하이라이트

  • H&L어드밴스드는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 통합법인 출범 후 첫 신입공채로 경영관리직·전문직군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 경영관리직 지원서는 7월 10일까지, 전문직 지원서는 7월 1일까지 접수하며, 전형 과정에 AI 역량검사와 필기·면접이 포함된다.
  • 회사는 이번 채용으로 서울사무소와 대산사업장 인력 및 주요기능을 강화하며 조직 안정화와 운영역량 확충에 집중한다.

채용 분야와 전형 일정

서울경제에 따르면 H&L어드밴스드가 21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경영관리직과 전문직군에서 각각 두 자릿수 규모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 진행하는 공개채용이다.

경영관리직 모집 분야는 기획, 인사, 재무·회계, 영업, 생산관리, 화공, 기계, 전기·전자, 안전·환경이다. 지원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받는다.

전문직은 생산, 화공, 기계, 전기·전자, 안전·환경 분야에서 채용하며, 접수 마감은 다음 달 1일이다. 전형은 서류전형, AI 역량 검사, 1·2차 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고, 전문직에는 필기전형이 추가되며 경영관리직은 3차 면접을 거친다.

통합법인 인력 확충과 사업 기반 강화

회사는 이번 공채를 통해 서울사무소와 대산사업장의 인력과 주요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법인 출범 직후 첫 채용인 만큼 조직 안정화와 운영 역량 확충이 함께 추진되는 구조다.

H&L어드밴스드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이 통합법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인재를 영입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재편으로 확보한 강점과 신규 인력의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HD현대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차세대 원전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대규모 투자와 계열사 재편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중속엔진을 기반으로 한 북미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수주 확대, 생산능력 증설 계획, 엔진 유지·보수 및 SMR 관련 투자 등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신사업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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