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통합 고객 플랫폼 U+원이 출시 1년 만에 월간활성이용자 610만명에 육박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올해 8월 월간활성이용자는 609만638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앱 통합 이전인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약 20% 증가했다.
하이라이트
- LG유플러스 통합 앱 U+원의 8월 MAU가 609만6384명으로 역대 최고치이며, 전년 10월 대비 약 20% 증가했다.
- 콘텐츠·혜택 공간 ‘플러스’ 월 이용자 수가 출시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고, 이용 고객의 앱 체류시간은 5.3배 길어졌다.
- t-NPS 등 고객 신뢰 지표가 전년 11월 대비 약 1.5배 개선되며,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 중심의 초개인화 전략을 강화 중이다.
통합 앱 성과와 이용자 확대
서울경제에 따르면,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원의 올해 8월 MAU는 609만6384명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과 멤버십 앱 ‘당신의 U+’를 통합하기 전인 지난해 10월 약 508만명보다 약 20% 늘어난 수준이다.회사는 인공지능 기반 통신 업무 처리와 콘텐츠, 혜택 강화가 이용자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한다.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는 공간 ‘플러스’의 월 이용자 수도 출시 당시보다 2배 이상 늘었고, 플러스 이용 고객은 비이용 고객보다 앱을 2배 더 자주 이용하며 체류시간도 5.3배 길게 나타난다.
고객 경험 지표 개선과 전략
이용자 확대와 함께 고객 경험 관련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 고객 신뢰 지표인 t-NPS, 순추천지수는 출시 직후인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약 1.5배 높아졌다.강진욱 LG유플러스 모바일·디지털사업그룹장(상무)은 초개인화를 통해 필요한 순간 인공지능이 먼저 제안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통합 플랫폼 안에서 상담, 멤버십, 콘텐츠 이용을 묶어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KT가 마이케이티 앱을 AI 중심으로 개편하며 고객 행동을 예측해 제안하고 실행까지 이어지는 AI 에이전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편 이후 1인당 발화 수와 에이전트 이용 비중이 크게 늘었고, 외부 AI 플랫폼·에이전트와의 연계 및 기업용 ‘토큰팩토리’로 B2B 접점 확대도 함께 추진하는 흐름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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